님들 크리스마스 누구랑 보낼거임?
난...
묻지마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왕벌 박제 6
대신 장수말벌을 박제했습니다. 제가 환경을 사랑해서요ㅎㅎ
-
혹시 거리두기 4단계라 지금 10시까지밖에 안하는 독서실은 대신 빨리 열거나 뭐...
-
스키마 그리는 거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스키마를 꼭 이원준T와 똑같이 따라 그릴...
-
수강신청 올클! 3
-
참고로 전직 오르비언이니까 지하3개인가 ㅋㅋ
-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자율전공학부 홍보대사 자몽입니다. 이번 입시철을 맞아 저희...
-
나 정시 수시 떡밥도 싫어하고 상관도 안쓰던 사람인데 오늘 새내기 필수과목인 글쓰기...
-
우선 과외돌이의 수준을 파악한 다음에 그 수준에서 +1 정도의 문제를 풀어보게...
-
실패하면 ㄹㅇ 답없어집니다 - 유경함자가
-
갑자기 저한테 옾챗으로 연락 줌 ㄷㄷ
-
8월 15일 광복절 비 오는 날 아침, 육사 정문부터 차들과 시험 보러 온 학생들의...
-
원래 사관 영어는 지엽적인 느낌+타임어택으로 악명높았는데 ㅋㅋ
-
이과 -> 문과 전과 후 현역으로 정시 연세대 합격한 기록(1) 2
*실지원은 성대사회과학/연대행정/중대경영경제였습니다. 저는 00년생이고, 19학년도...
-
괜찮을 듯 오랜만에 자전거 타고 나니 기분 상쾌해짐 ㅎ
-
1편: https://orbi.kr/00038631954 2편:...
-
2021 재보선 이후 손가락혁명군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자꾸 시사게에서 여론몰이함...
-
사관 문항은 1
원래 새벽까지 올리기로 되어있었는데 시험지 양식 따오는 게 시간이 오래...
-
안녕하세요~한국교원대 재학생입니다! 입시나 교원대 관련된 질문 모두 받고 있으니...
-
어우 세상에 누구세요....? 내가 생각한 모습이랑 엄청 다른데 ㅋㅋ 김상중 닮은듯...
-
[다락방 수기] 명지대에서 성균관대까지, 나의 수험수기 42
컨텐츠나 과목별 공부법은 그냥 클래식하고 무식하게 다 손으로 쓰고, 개념서 보고...
-
1편 링크: https://orbi.kr/00038631954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
차이가 뭔가요? 퀄리티 차이나나요?
-
현재 자신의 선택이 자신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판단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
우리 학교는 예비 소집장으로 가는 날에 1,2학년 후배들이 양쪽으로 도열해서 박수를...
-
현역 수능 썰 12
미뤄짐 씨1발
-
대성모의고사인가 비상모의고사인가 나 고2 때 고3 선배 중 한 분이 전국 차석을...
-
앞 글에서도 보다시피 우리반 담임 선생님과 여자 과중반 담임 선생님이 대학 선후배라...
-
질문 드립니다... 러셀 288만원이라고 적혀있는건 수업료랑 숙식비 포함...
-
ㅈㄱㄴ
-
맞은 시각 : 1p.m. 고통이 안와서 난 면역인가 싶었음/ 처음에는 맥박이 높게...
-
수험생활 1
수능을 준비하는 약 6개월의 시간 동안 무엇이 수험생을 움직이게 하는가? 모의고사...
-
구문이나 독해 문제집을 사서 거기 있는 단어들만 외워도 어느 정도 커버될 뿐더러...
-
방학식 이전에 성적 산출 안끝남? 라떼는 방학식 직전인가 성적표 나누어 준 걸로 기억하는데...
-
게임도 안해 친구들도 군대 가있어서 못만나 집밖도 잘 안나가 취미같은 것도 없고 여친도 당연히 없어
-
쉴새 없는 실습 일정에 지쳐 몇달만에 들어가본 페이스북. 이제는 대숲 보는...
-
22학년도 수능 대비 제1회 영어 실모 배포 - 오르비 (orbi.kr) 36번...
-
이건 기만하려고 쓰는 글이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도 안 믿어줬던 나도...
-
헌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저기에 반영해보겠습니다
-
추가고발 7
옛기출 선별하다가 본 문제들의 삽화나 아예 문제 자체를 그대로 가져다가 씀 이게 그...
-
SKY 합격생 초청 온라인 입시 설명회가 열립니다 [ 참가신청링크 ] 위 참가신청...
-
7월 7일 두각학원 태성관에 잇엇던 강대모의고사K 0회차 수업을 들으러 처음으로...
-
돈 많은 백수가 좋긴 좋다 중
-
대학교수의 발언이 너무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데 기분이 좀 안좋네요. 그냥 다 때려치고 싶어집니다. 2
공기업에서 인턴 하다가 실업급여 받는 상황에서 대학을 오게 되었는데. 6월...
-
'소재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21번에 수열을 배치했는데 하도 21번에 쌩뚱맞은...
-
학문에 있어서는 누구라도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학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
내가 지원해봤던 학교 12
서연고서성한경 저 중에서 최초합은 한양이었는데, 기숙사도 붙을 정도로 좋게 봐줬음
-
역사교양도서 및 개론서 추천 - 1. 한국사 및 역사 일반 8
안녕하세요 마지막기도입니다. 잠이 안와서... 교양서적 추천글을 쓰게 되었네요....
-
[책 너의 로스쿨 홍보 겸 현직 변호사의 법조계QnA] 21
책 너의 로스쿨 홍보 겸 현직 변호사의 법조계QnA 시간을 진행합니다. 책의 경우...
오르비와 함께
본가 내려가서 엄마랑?
엄빠
강민철
신 민 철
어머니,누나
크리스마스는 원래 가족들하고 보내는 날임 ㅇㅇ
근데 전 훈련소..
집에서 혼자 홈파티 할듯요
미코토랑 같이 보내시죠!
창약시작도 딱 클스마스 배경이니
비흡연자지만 벌써부터 땡기네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