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된 천재를 아십니까? [953466] · MS 2020 · 쪽지

2021-08-01 17:29:29
조회수 413

나의 과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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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과외돌이의 수준을 파악한 다음에 그 수준에서 +1 정도의 문제를 풀어보게 하는데, 못 따라오면 잘 설명해주면서 격려해주고, 잘 따라오면 그 문제 수준의 +1 정도의 문제를 풀어보게 하면서 채찍질함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까 약간 사이코패스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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