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 간단한 순서 문제4
(가)~(마) 시기에 동아시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가) 기유약조 (나) 후금건국 (다) 명 멸망 (라) 천계령 해제 (마)
1. (가)일본 - 세키카하라 전투에서 도쿠카와 이에야스가 패권을 장악하였다.
2. (나)조선 - 일본과의 국교를 재개하고 통신사를 파견하기 시작하였다.
3. (다)만주 - 팔기제가 조직되었다.
4. (라)조선 - 조선에서 북벌론이 제기되었다.
5. (마)베트남 - 떠이션 왕조가 레(후기) 왕조를 멸망시키고 청의 침략을 격퇴하였다.
수특연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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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닌가여? 청 건국 이후에 한족이나 다른 민족도 받아들여서 8기가 된걸로 아는뎁
아마 이자성의 난으로 1644년 명이 멸망하고 성립...?
팔기제 누르하치가 창설한거라고 수특 동사,세사에 나와여!
흠... 더 찾아보니 누르하치가 후금을 세우기 이전에 4기 였다가 1615년에 8기가 되었다네요. 왜 난 중국 전역을 통일하고 난 뒤에 8기가 되었다고 생각한가지...
원래 의도가 5개다 쓱보고 다맞는데? 라 생각했을때
손이가게 만든게 3,5번이었어여 5번은 생소해서
3번은 통치제도니까 좀더 나중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고르지 않을까 싶었어요
잠시만요....기유약조가뭐죠 아나 ㄲㅏ먹었어 ㅠㅠㅠ
에도막부 - 조선 교류
3번 맞나요?
ㄴㄴ!
다른 책에서도 기유약조로 국교재개되었다고 하는데...
07년도에 재개되었지만
기유약조도 국교를 막부와 조선간에 공식적인 재개와 관련있는걸로 압니다.
쓰시마와 세견선을 주로 다루구여.
아 그렇군요.. 좀 애매했었내요
이거 다맞아여..
2번 기유약조 1609
조선이 일본과 국교재개는 1607년
수특에는 국교재개하고 회답겸쇄환사로 통신사를 파견했다고 나와요!
기유약조가 대마도주랑 맺은거라서
에도막부 창건이 1603이니까 그 이전에 막부랑 국교재개했겟지?
라고 생각하고 연도안외우고 추론하는건 너무 나가는건가요
원래 세키카하라가 2번에있었는데 문제가 너무쉬울거 같고
회답겸쇄환사가 수특에 있어서 교체했어요
5번은 어디 나오나요. 처음 보냉..
비연계
답이 2번이라니...
참교육당했네요ㅠㅠ
2번선지 국교를 재개하고 통신사를 파견하기 시작하였다로 고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 중의성이 좀 있는거 같아서 수정햐고 싶었는데 좋은 지적이네요
문제 어렵당... 초아님은 쉽게 푸셨나요? 2번 같은데...
당근 어렵져 ㅋㅋ
공부하다가 어렵고 생소한거 있으면 문제 만들어보는건데
기억도 잘되고 재미도 있는듯해서..
이번엔 2번 쇄답겸쇄환사때문에 낸거에요
동아샤 어렵게 나온다고 하지만 이 정도 수준까지 출제 될 수 있을까요?
9평의 경향성을 보아 평가원이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ㅠㅠ
근데 9평 몉번 문제가 그렇게 어려웟던거죵? 그렇게 극악 까진 아니엇던가 같은데
9번 몽골침략 순서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