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겠죠. 물타기 뜻도 모르고 앎 암도 틀리고 맨날 다 틀리고 다니면서 무슨 수능 만점 운운하고 성대 한양대 운운하고 로스쿨 검사 운운하고 혐오스러울 정도네요. 겸손하게 주제 파악부터 하고 현재 자기 위치를 확인한 뒤 단기적인 목표에 집중하세요. 90점도 안 나오면서 막연히 100점부터 운운하면 가랑이 찢어져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이니 새겨들으세요.
수학 싫은데 무슨 경제학과를 감ㅋㅋㅋㅋ 헛소리가 지나치신 것 같네요. 경제학이 어떤 건지도 모르고 경제학과 커리큘럼도 안 알아보고 막연히 멋있어보이니까 경제학과 간다고 설치고 다니시는데 솔직히 보기 안 좋네요. 자기 진로도 구체적으로 안 알아보고 머리가 나쁘신 듯;; 글구 모의고사 성적 만점 근처도 못 가봤으면서 무슨 수능 만점을 얘기해요 차라리 로또를 사시는 게 경제적일 것 같아요. 가끔 대학 진학을 상상하면서 동기 부여를 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도 가끔이지 망상으로 시간 다 보내고 공부는 안 하시는 게 너무 티나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현실적으로 공부하세요.
글구 마음 곱게 쓰세요. 어그로 끌고 다니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한테 시비 걸고 다니시니까 혼자 독포 350점 먹으셨잖아요ㅠㅠ 공부도 못 하시는데 성격까지 나쁘시면 안 되죠. 일베도 접으세요. 일밍아웃하고 어그로 끌고 다니면 재밌나요?
작년 수능이라면 가능
경제학과 지망해서 그런데 수능 수학 1등급 맞아도 그렇게 따라가기 힘든가요.. ㅋㅋㅋㅋ ㅠㅜ 수학은 싫은데 경제학과는 가고싶고..
네
오호라 그렇군
아랍어 반영 안하면 되는거 아닌감
제2외국어 필수지 않나요?
응시가 필수고 반영은 필수가...
맞음. 3등급부터 1점씩 감점
엥
생각보다 많이까이네여
반영이 필수가 아니면 뭐하로 공부를 하죠...?
생각해보니 또 그렇
뭐하러겠죠. 물타기 뜻도 모르고 앎 암도 틀리고 맨날 다 틀리고 다니면서 무슨 수능 만점 운운하고 성대 한양대 운운하고 로스쿨 검사 운운하고 혐오스러울 정도네요. 겸손하게 주제 파악부터 하고 현재 자기 위치를 확인한 뒤 단기적인 목표에 집중하세요. 90점도 안 나오면서 막연히 100점부터 운운하면 가랑이 찢어져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이니 새겨들으세요.
수학 싫은데 무슨 경제학과를 감ㅋㅋㅋㅋ 헛소리가 지나치신 것 같네요. 경제학이 어떤 건지도 모르고 경제학과 커리큘럼도 안 알아보고 막연히 멋있어보이니까 경제학과 간다고 설치고 다니시는데 솔직히 보기 안 좋네요. 자기 진로도 구체적으로 안 알아보고 머리가 나쁘신 듯;; 글구 모의고사 성적 만점 근처도 못 가봤으면서 무슨 수능 만점을 얘기해요 차라리 로또를 사시는 게 경제적일 것 같아요. 가끔 대학 진학을 상상하면서 동기 부여를 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도 가끔이지 망상으로 시간 다 보내고 공부는 안 하시는 게 너무 티나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현실적으로 공부하세요.
글구 마음 곱게 쓰세요. 어그로 끌고 다니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한테 시비 걸고 다니시니까 혼자 독포 350점 먹으셨잖아요ㅠㅠ 공부도 못 하시는데 성격까지 나쁘시면 안 되죠. 일베도 접으세요. 일밍아웃하고 어그로 끌고 다니면 재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