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생 군필 남자 진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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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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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의 숨은 뜻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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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은 무슨 5분컷인데 26번이 27 28번보다 훨씬 어렵고 3점 객관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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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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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0 가능성 있을까요? 진짜 객관적으로 답변좀 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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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학 4등급이고 지금 이미지 세젤쉬 2회독, 미친개념 시작편 끝내서 미친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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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가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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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업듣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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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공부를 하고있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계속 안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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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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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표기할 때 평가원만 교재에 명시하고 교사경은 교재엔 안 써놓고 판서에만 써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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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과탐만 망했는데 이번에 사탐런 말이 많이 도는거 보고 좀 혹하네요 어찌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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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에타통해서 연예인이 고소 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싸했다는 글 썼는데 지금 좀 논란있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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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시의 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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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가 중첩되면 다시 읽게됨 -하는 -는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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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서 사과나무 재종 & 독재가 생겼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상담받으러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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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작 2
어제 못했으니 오늘은 좀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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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합니다 4
다들 아침인데 열심히하고 계신가요 전 정법 기출 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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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ㅊㅊ좀 4
간결하고...간지나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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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1
연계교재 독해연습이랑 수능특강 한번 돌렸으면 기출 하나요? 아님 n제 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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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에서 만난 4
제가 05고 알바 같은시간이라 친해진 08이 있는데 성격도 너무 잘맞아서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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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김성호 듣고있는데 수업은 그나마 복습영상 챙겨보면서 따라갈만한데 킬라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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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본인이 밀림 ㅠㅠ 업로드 너무 빨라 김범준 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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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빨래할때 1회용 세제같은건 비닐째로 안에넣음?? 3
빨래 아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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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배면 상식적으로 모든 대한민국 여자들은 피부가 다 씹창이 나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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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여론 찬성 55.6%vs 반대 43%…찬성 여론↑ 3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석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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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실력부족인데 답이 없네요 계획을 바꿔야겠다 국어를 더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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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에서만 알고있는 수학 과탐 스킬들 출제진들에게 들어가는 그 순간 바로 저격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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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ㅠㅠㅠㅠㅠ 2
지금 고3이고 김승리쌤 들은지 꽤 오래됐는데 뭔가 요즘 강의 들을때마다 그냥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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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1년 꿇을 거면 수능 봐야되나 싶기도 한데 생계유지비도 벌어야 되고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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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목이 칼칼할 지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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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총은 힘들구나 0
모든 개총을 다 참가하면 몸이 못 버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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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나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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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개념계몽 10조 기출:기출계몽 10조 모의고사:실전계몽 10조 *원래 전한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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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혜연 커리 듣는 분들 중에 단어장도 주혜연 선생님 단어장 쓰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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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씨네 0
없는 여친이 보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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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찐따같아 보임... 원래도 개찐따였는데 마스크때문에 개찐따처럼 된것마냥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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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어디가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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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선택과목을 선택했단 이유로 우월의식을 가지는 사람이 있군요 0
그런 의미로 오늘 23 24 수능+ 24 6평 22 해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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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안이 어려웠던 이유가 인물관계 파악이 힘들어서 인가요? 인물관계 알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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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그즈음에는 엄청 어려웠는데 요즘도 그렇게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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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이런모습은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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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이도로 따지면 사탐이긴 한데 초반 내용 부분이 지1이랑 내용이 겹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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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ㅛㅣ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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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ㅈ반고 고2인데 개인 사정이 있어 자퇴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과목은 화작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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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 종익T 입문 개념강의는 너무 지엽적으로 느껴져서 리밋 하는중인데 잘잘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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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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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나 탈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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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언매 0
3학년 때 내신으로 마더텅/다담3회독 했었는데 인강 골라서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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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가요 둘다 쎈 푸는데 미적분은 B단계 막힘없이 푸는데 확통은 ㅅㅂ 한 3-4문제 마다 틀림
군필이면 의대가세요 하면 가실거고, 공대가세요 하면 가실거고, 다시도전하시는게 멋집니다! 하면 다시 하실거 아니잖아요. 저는 진로관련 고민이 생기면 책을 많이 찾아읽었었는데... 한번 도서관에 가서 간접경험을 해보심은 어떨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이것저것 책을 많이 사서 읽어보고 있기는 한데,
결정을 내리는게 쉽지는 않네요
행복을 선택한 사람들
이라는 책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살다보니까 참 중대한 결정들을 내려야하다보니.. 순수하게 공부만하면 될줄 알았던 때가 그립네요ㅎㅎ
정말로 전적으로 공갑합니다...
고3 때나 재수 때 수능만 보면서 공부하거나,
군대에서 이등병시절 아무 고민 없이 순수하게 전역만을 보면서 기다릴때...
많은것을 느껴보셨으니, 나름 스스로의 인생관(?)이나 생각은 많이 해보셨을거라 생각해요. 남들은 몇수생이니 몇수생이니 하고 뭐라해도 결국은 본인이 행복하면 되는거니까요. 인생의 답은 수능에만,대학에만 있는것이 아니니까요ㅠㅠ 현명한 결정을 하시고, 열심히 실천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꼭 읽어볼게요!
고3때나 재수 시절에는 SKY경영만 가면 전부 성공할거같고
다 잘될줄 알고 공부만 했엇는데.....
지금 다시 올해 입시를 준비할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만약 내년에 SKY 경영에 간다 하더라도 뭐든걸 해결?해줄수는 없고 단지 좋은 수단??인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구요
흐음 여전히 많이 고민이고 답답하지만 현명한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이런 시도 있잖아요
내려갈때 보았네. 올라갈때 못본 그꽃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절대 작성자분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만 제가 2년간 재종반다니면서 뵈었던 군필분들 성적이 좋진 못했습니다. 이점 꼭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들이 뭐 머리가 굳었다거나 되지도 않는 공부를 했거나해서 그랬다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댓글에서 언급이 나왔듯이 모든 것을 버리고 공부에만 전념하기에 나이가 차셔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얘기 나누어보면 저보다 참 복잡한 생각의 다방면의 고민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자기보다 4,5살 어린친구들이 하는 공부라고 스카이 상경을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정시로 거기가는 친구들은 고민없이 모든것을 매진하는 친구들 중에서도 똘똘하고 운좋은 친구들이니까요. 원래 다니시던 학교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점을 생각하면 복학을 하시는게..개인적으로는 맞지 싶습니다.. 주변의 군필형님들도 실제로 거의 복학을 하시더라구요. 비관적인 얘기로 불타는 열정을 식게했다면 죄송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스카이상경을 붙어도 고민이 되는 상황이면..; 1년이나 투자하는것이 정말 맞는건지;.. 미친듯이 가고싶어도 가기 힘든 곳인데 말이죠..
조언 감사합니다.
저 또한 고3 재수 그리고 대학 입학 후 약간의 반수공부?로
수능 입시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결코 쉽지않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죽을똥살똥해야하기에 ... 시작하기전에 충분히 많은 생각을 하고
확신이 들었을때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