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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과탐런해야되나 16
다시 화학경제로 돌아가야되는건가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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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08 정시파이터인데 짜피 현역으로 대학 못가서 통사통과 공부하려고 하는데 수특좀 빨리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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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까지 내왔던거랑 ㅈㄴ 다르던데 6,9평이랑도 개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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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바위로가자 2
우울해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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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남친? 꿍실이? 장발장? 생지 모태(22,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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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천천히 마시면 안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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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쉽게 나올듯 꼭 사탐런 본격적으로 이렇게 많아지면 다들 어려울거라 예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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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랫긓 답변좀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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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괴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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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쟈의 고의 인설의 이감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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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개념인강 0
현재 공부하고 있는 진도랑 최근 인강이랑 2~3주 차이나는데 그냥 2~3주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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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노트 쓰는게 너무너무 싫어서 한 번도 안 써봤는데 이제 고2 올라가면서 탐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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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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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2가 예비40이라는데 여기 보통 예비 얼마나 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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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면 욕먹는데 이말 외에는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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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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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렐라가 깔아줘서 다들 저 정도는 쉽게 밟으실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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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전까지 할만한 생산적인일 추천좀요..1학년때 따기 좋은 자격증이라던지?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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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멘탈이 나가면 하루가 그냥 날아갔는데 오늘은 어찌어찌 수습하고 다시 정상궤도로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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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고싶은데 컨텐츠가 없어서 수능1등급이면 반수는 6월부터 해도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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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n제 문해전 시즌1 드릴 문해전 시즌2 이대로 할건데 어떤가요? 추가할거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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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문제 한 10분 고민해보고 해설지 보고 그러는데 해설지 본 문제들 그 당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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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나도 저 병신들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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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6월부터 해도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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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에서 국제선 여객 취급 검토 기사가 나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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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레퍼럴로 사주셈 오르비정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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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이 하고 싶구나 14
저능해서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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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 6시간씩해도 대학가는데 안모자랄듯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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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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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리 1황 분들 혹시 물리 역학 파트 어떻게 공부하셨나요..개념 듣고 문제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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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못사면 십만원 더줘야 하는데 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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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병먹으니까 토하던데 이성 유지하고 먹을 수 있는 마지노선이 2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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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일 8시간 한다 두고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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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안쓴 친구 암 왜냐면 그 친구가 21설의였음 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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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특별전형(서울) /30장 /23수능 1등급 이렇게 되면 낮반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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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딱 그정도 난도의 수능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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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과목 특징) 0
탐구하면 힐링되고 재미있어서 하루종일 할수있을거 같은데 국어 수학이 너무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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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언급 진짜 줄지 않음? 특히 매3비는 나 고1때 진짜 인기 개많았는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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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다 5
2월안에 은테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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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선택자들만 1
님들 미적이랑 수2랑 공부시간 몇대몇 정도임? 미적에서 수2 내용 많이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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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도쿄대 본고사 1번 재풀이 (을종배당이자소득세님께 배움) 4
이제 만족햇음 비엣남 짬푸 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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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계속 헛구역질 올라오고 어지러우면서 미열 있는데 무슨 병일까요?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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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받아야함? 환불신청도 본인이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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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
파월 의장님의 의회 발언이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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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후 개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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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트럼프 눈치보고 아가리 묵념하면서 쉬쉬할때 대놓고 제일 민감한 영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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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40명이지
인간은 원래 그런게 부족하면 그거 관련 열등감이 생김 ㅋㅋㅋ
저런 사람 생각보다 많음 나이들어서도
@의대아님안가요
중대>성글경 ㄷㄷㄷ
회계사 시험 합격하면 학벌이고 뭐고 goat의 삶
ㄹㅇ
성글경 저친구는 교대가놓고 학벌 열등감때문에 문과는 서울대 아니면 답없다면서 문과대학이 공무원 발사대인줄 알고 선동하는놈이랑 비슷한듯
아니 ㅋㅋ 난 열등감이 없어요.
님이 있는 거임. ㅇㅇ
친구는 아니지만
본인은 삶에 의욕도 없고 사명감도 없는 주제에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설렁설렁 떠맡으며 사회를 좀먹는 작자인데도, 열심히 공부해서 약사 된 친구한테 분리수거는 잘하더라, 6년 공부한 게 무슨 소용이냐며 비아냥대는 식의 열등감에 찌든 사람은 어디서 본 거 같기도 하고
내 친구 중엔 분명 그런 사람 없는데 역시 유유상종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놈의 사명감.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나 갔다와. 미필아.
어린 놈이 소년만화마냥 허무맹랑한 이상에 젖어 있는 걸로 들리시겠지만, 실은 네가 남을 재단하는 데 쓰는 그 잘난 잣대들이 되려 뿌리 없이 세워진 허무에 가까운 것들이에요.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덧없는 불평불만에서 벗어나 행복하시길.
우욱 씹. 그래그래.
일반대 경영학과..? 혹시 재수해서 교대 가신건가요? 재수해서 서울대 갈거 아니면 아무런 의미없다고 하신분 치고는 좀 아쉬운 성과네요..
그래서 이런 글만 계속 쓰시는건가.. 인생에서 배운게 참 없으시네요
졸업하고 갔는데 ㅇㅇ
망희대한테 들을 소리가?
망희대라는 말은 살면서 처음 들어보네..
어차피 성대 붙을거라 상관은 없습니다 ㅎㅎ
교대를 타대학 졸업하고 갔으면 님 기준으로 얼마나 손해본걸로 계산되나요?
1년에 1억이었나..? 그럼 4억..? 우와~
언제는 중대경영 붙고 안갔다매요 ㅜㅜ
교대 갈려고 재수 했을 때 중대 버린 걸 수도 있겠지만 4년제를 2번 다녔다기엔 나이가 빠듯해서 허언증일 가능성이 높겠네
? 내 나이 앎?
내 나이가 어때서~
성대 가서 열심히 해서 꼭 대잡해!!
대잡..? 뭔진 몰라도 당신처럼은 안 살거 같네요!!
오답노트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하긴 이제 스무살 된 애랑 대화가 될 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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