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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형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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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173258제대로 글쓰기 시작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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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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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인천 도원 제물포 도화 주안 간석 동암 백운 부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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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첫글 3
https://orbi.kr/00063757021 적백을 원했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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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로 돌아왔는데 왜케 평화롭냐 어휘도 무난무난하고, 개념마다 예시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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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취해서 2
집에서 주사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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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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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놓친 것 같아서 너무 아쉽고 속상하다 나만 멍청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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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인지는 몰라도 너네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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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74 0
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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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정원인 과 기준 예비 2번정도면 보통 몇차 추합까지 기다림? 0
총 5차까진데 전화찬스까지 기다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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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 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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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끼 오르비 초창기 시절 얼마나 순수했는지 .araboza 4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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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내향적인 사람이었어서 쉽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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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125677Maybe 심심한 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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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독재에서 시대 라이브 듣는중이고 3합8선착전형 접수해서 합격문자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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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검사비 얼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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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연계빨 노리려면 국가공인 시험들 한 20년치 분석도 해야함 6
무려 핵심토막이 아니라 글의 논쟁이+핵심주제가 연계되는데 이걸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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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6시 2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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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을 찾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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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르비 첫글 8
이후에는 칼럼러로까지 전직했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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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10
행복하시길…!!!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좋아요도 눌러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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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708467 이거 생각하면서 흐뭇하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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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거사줘도 되는이유 친구가 몇명 없으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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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첫 글 1
https://orbi.kr/0006947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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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니까 탐구 공부량이 5-10퍼 수준으로 확 줄어드네 ㄹㅇ 4
주에 많아봐야 과목당 2시간 공부 평소에 수학 7시간 국어 3시간 체감이 확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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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마다 좋은데 제목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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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난다눈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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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정법 사문 (영어1 기준)으로 가장 낮은 한의대랑 가장 낮은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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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기 왜이렇게 말을 길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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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재시작 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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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사랑이 얼마나 결여됐던건지 뼈저리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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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둘째날글이 너무 순수한데 일주일째구나 삭제한 글이 생각보다 많네 20
아니 이거보다가 지금 나 생각하니까 너무 더러워짐 나 왤케 착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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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우라지역“ ”예미역“ “민둥산역” 등등의 초특급 SSS 무기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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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본사람? 14
일본 음식보다 한국이 더 맛있지? 밖에 나가도 한국처럼 식당이 다채롭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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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핥기 혀 존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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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어렵다 0
내용이 빙글 빙글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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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이라그러면 욕먹어요??? 중앙경희선이라그래야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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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 기준을 투데이 홧수로 하는게 제일 신뢰성 높을 듯 반박시 님말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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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은 워낙에 자주 다녀서 거의 다 알고 3호선은 대치갈때 엄청 가서 다 외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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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내 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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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하려면 지하철에 내려서 계단올라가 건물 밖으로나가서 꽤 걸은 후 다시 지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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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47 7
고대식 647로 갈 수 있는 과가 심리 말고 있었나요…? 결과론적이긴 한데 기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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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성패스가지고 있고 메가패스가지고 계신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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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연세대학교 OT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제 슬슬 술게임의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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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아서 야식 먹음 버ㅓ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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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하지 말고 메타인지를 제대로 해놔야겠다
차단
스트레스받아요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여자친구분께 말이라도 해 보시는 게
말했는데 그럼 하루종일 하고 싶은데 성욕이 안 들겠냐고 개뭐라함
저는 하고 싶을 때가 가끔씩 생기고 다른 때는 그냥 안거나 산책하고 싶고 그런데
저 사고가 이해가 안 됨
아니다 싶으면 정리하는 게 맞아보여요
그래버릴까하다가 외모때매 화 풀리고 그래서 어찌저찌 맞춰주고 있네요 저도 진짜 존나 호구같음
우리가 아무리 조언해도 님 상황을 정확히 아는 게 아니다보니 완벽한 말을 해줄수가 없어요.. 스스로 후회하지 않을 결정하는 게 최선일거같아요. 일단 좀 오래 대화해보세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13.png)
그런관계는 정리하시는게..근데 또 엄청 엄청 잘해주는데
뭔가 횟수가 저를 정말 배려하지 않는 거 같고
안하면 삐지는 거가 이해 안 됨
두분 다 이해되는데 그냥 상대분이 너무 본인생각만 하는것 같긴하네용
진짜 개빡치는 게 저는 세끼 잘 챙겨서 먹거든요 근데 제가 뭐라고 하면 식욕과 성욕이 뭐가 다르냐면서 나는 먹는 거보다 하는 게 더 중요하고 훨씬 하고 싶다고 그러고
좋아하니까 시도때도 없이 하고 싶은 건데 왜 이해 못하냐면서 뭐라 해요
부럽
아니에요.......
저엿으면 헤어짐
연인 관계여도 상대가 싫어하는데 자기 성욕 조절 못하는 사람이면 신뢰가 없음 어디 가서 가볍게 놀 것 같은 느낌만 들고
가벼운 사람은 또 아니라 그게 미치겠음
거의 종일 저랑 붙어 있고 이성관계도 아주 깔끔한데 집착과 성욕이 너무 대단함
저 집착과 성욕때문에 정말 많이 싸웠음.
예를 들면 (동성)친구 만나면 삐지고 취미생활하면 삐지고 그냥 가능한 모든 시간에 자기랑 붙어 있지 않으면 화가 나는 거임.
좋아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는 거 같음
엄청 예쁘고 자기관리 철저하고 나만 봐주고 똑똑해서 정말 좋을 줄 알았는데 나만 봐주는 거에 배려가 없으니까 미칠 거 같음
약간 결핍 같은데 전 결핍 잇는 사람 안 좋아해서 지쳐서 헤어졋을듯
성욕문제는 어찌 할 수 없으니 차치하고,
여친분께서 자기 자신한테 집중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듯 해보이는데... 이건 여친분께서 직접 노력하셔야하는 부분이네요 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