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보다 키작은 여자애가 갑자기 내 몸무게듣고 내가 들어볼래! 27
이러고 들리면 생각보다 수치스러움
-
질문 해주세요 21
심심해요
-
오늘부터 21
클린유저해야지
-
괜히 애들노는데 끼어들면 그닥 좋은소리 못듣는 그리고 학점에도 집중 가능
-
이마위상처는청춘의징표 17
우리는 서로의 좋은 반창고
-
점메추 해줘용 13
-
선착순 1명 18
똥꼬햝아줌
-
진짜 쓰고나서 여길 왜 썼지 싶고 너무 후회되고 붙어도 안 가고 싶을 정도로...
-
아까 짜파게티를 잘못봤음 뭐라고 잘못봤는지는 말안할거임
-
다 예쁜거란 말이에요
-
안용서함 이 멍청한 놈
-
잘잤다 11
-
그것이 상여자니까
-
생각해보니 쓸일도 없고 기름값도 아깝고 면허따기도 귀찮아서 그냥 안받음
-
박력잇게 12
벽치기 후 콤보 연계
-
정모할사람 11
팔당역 내리면 됨 진짜 본인서잇음
-
난 자퇴해서 잘됐단 케이스를 한번도 본적이 없음
어디 의대임?
지방대요 ㅠㅠ
멈춰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이번엔 울산대에서 만날까요 저희학교가면 보통 해결되긴하는데 올해상황이..
그러게요.. 막상 가서 동기들 만나고 하면 달라졌을 것 같긴 한데 집에만 있으니까 자꾸 반수 생각이..
고생이많아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다들 고생이 많죠의사는 학벌로 사람을 살리지 않음요
그쵸 중간에 학교 가면 반수 생각은 접을 것 같긴 해요 ㅋㅋㅋㅋ
몇 년생이신가요..?
04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