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iia · 888977 · 02/02 23:45 · MS 2019

    다만 전년 대비 58.57원 오른 지난해 원/달러 환율은 1인당 GDP를 크게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올해는 정부 전망대로 경제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1인당 GDP는 다시 3만 7천 달러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