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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좋나용.. 공통은 ㄱㅊ은데 미적을 못하는 편이라.. 얻어갈거 많은 쌤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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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편의상 한 과의 인원이 무조건 50명이라 하고. 명문대에서는 그 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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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뤄왔는데 언젠간 할수밖에 없을거같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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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러라 공통으로만 따졌을때 몇번까지 맞춰야 하나요..? 물론 요즘은 문항 번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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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6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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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 ㄹㅇ 재밌었는디 그땐 뉴비였어서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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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풀커리 하기전에 피램 하려고 하는데 정석민 빨리 들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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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조용히 증원 공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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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방향에는 같은 연대생이 11시 방향에는 고대생이 있다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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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가산점 안주는거 보니 문과계열 갈때 하등 쓸모 없다는 건데 존재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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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요즘 너무 번아웃같고 힘들어 한것도 없으면서 그래도 적응만 하면 나아질거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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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숭.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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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값 구할때 벡터로도 구해보셈 그 전 과정도 벡터로 해볼 수 있으면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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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7시간 30분 3월 5일 7시간 50분 3월 6일 6시간 20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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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어매 어매 니언매 니어매 너무 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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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듣다가 좀 안 맞는 거 같아서 윤성훈 들으려하는데 지금부터 기출이랑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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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언매런할까 12
고민이네... 내신 문법 예외조항 땜에 정신병 올뻔했는데 언매가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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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삼수 출격 1
현역 45436 재수 24223 수학만 뒤지게 했는데 수학만 안 오름 ㅅㅂ 서성한 가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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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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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은 쫌 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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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으로 정시(병행) 자습 딜 칠려는데 국어 << 평가원 집모1은 나옴.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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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특별한짓 한거 없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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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등급 턱걸이 받은 재수생임 2월 14일부터 재수 시작함 미적분 선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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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기념으로 5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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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완강 강기원 밀린거 미적복습 지구수특생명수특 끝내볼게 ㅅㅂ 악깡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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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칼럼 0
제가 감히 쓰면 봐주실분이 있을까요..? 설명 잘 할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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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때는 몇 번 탈주했는데 지금 시즌에도 탈주해도 ㄱㅊ나여…? 끝나고 주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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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개꿀과목인데 19
ㄹㅇ 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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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준비한다고 시간도 없는데 인강보면 실력은 그대로 있는데 시간만 낭비했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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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좀 잘넘어갔으면 50나오는건데 너무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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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메타 뭐임 5
진짜 해야되나 탐구 개념보다 언매 개념 먼저 해도 ㄱ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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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같이 병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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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나빠진 거 같다는 나쁜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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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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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생1 같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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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선수들은 자수마킹으로 되어있다는 말이 있던데 어떤 팬분은 또 열마킹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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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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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기 vs 16
칼바람 내전 참가하기 뭐가 정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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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23급내고 확통을 25급으로 내는거임 그리고 미적은 24급 미적 확통 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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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거 기대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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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말인데 .. 삭았다는 건가 진짜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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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풀어온 방식이 다 ㅂㅅ같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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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매해야되나 33
화작을 다 맞을 자신이 있나? ㄴㄴ 수능때 두개나 나감 시험이 쉬워지면 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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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좋아하고 문법 질문 글에 댓글 존나 쓰고 다니던 옯붕이인데 술 마시느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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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다니고 있고 생1 김연호 최원준 지1 나진환 홍은영쌤 수업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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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 화작런 : 가능 화작 -> 언매런 : 특정 시점부터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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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감각 3
감가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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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T 당신과 함께 인생을 걸기로 했습니다 석원쌤 한달동안 감사했습니다
똥맛카레
카레맛 카레
인식이 먼저일까요 존재가 먼저일까요
후자
토맛토마토
그냥 토마토를 싫어하는데 어떡함
아무 주제나 말해주세요
자살을 개인의 선택이라 볼 수 있을까요
이게 자살을 선택한게 과연 개인의 선택이였는가 (아니면 사회의 구조나 그런것으로 인한?)
아니면 자살을 개인 선택의 범주로 넣을 수 있는가
중에서 전자를 말하는거 맞나여
후자요
물론 선택의 일종이 될 순 있긴 한데, 그게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는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자살의 가장 큰 리스크가 죽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일단 논외로 두고요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자살은 현실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스스로 그 상황에서 도망치기만을 위해서 하는 이기적인? 도피성 선택이라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있거든요
실제로 남아 있는 삶의 불행이 행복보다 크다면 자살하는것이 합리적 선택일까?에 대한 의문을 가졌었는데 죽음이라는 행위가 어느정도 미지의 영역이기도 하고, 삶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행위라는 생각도 들고, 남아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계산하지 않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에도 세상 어딘가엔 그 모든것을 감안하고도 남을정도로 삶이 고통스럽고, 본인의 죽음을 고통스러워 할 주변인도 없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한테는 죽음이 선택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 그건 또 조심스럽단 말이죠
졸려서 좀 횡설수설하지만.. 저는 잘 모르겠다가 중론인 것 같네요
개인의 선택으로 인정해줘야 마땅한가 이런 느낌
정성추
저랑은 생각이 좀 다르네요
나 자신 빼고 모두가 결국 남이라고 생각해요
남아 있는 사람 힘들 거 생각하느라고 고통 속에 살아야 하나 싶어요
내 의지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죽는 것도 내 맘대로 못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철학의 근본은 인식론 vs 형이상학 vs 형식논리학
모르겠음
근본이란 무엇일까요
신라면
신라면의 신은 맵다는 의미와 농심 창립자 성씨를 같이 담은 이름이었죠. 하지만 신라면은 대한민국 인스턴트 라면 중에서 별로 맵지 않은 라면이 된 지 오래입니다. 신라면은 그 "근본"의 한 축을 잃은 게 아닐까요?
제가 좋아해서 아무튼 근본임뇨
철학적인 얘기 어디감 ㅡㅡ
모름이란 무엇일까요 미지를 인지한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미지라고 할 수 없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모르는데
존재 이유를 모른다는 사실로부터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나요?
그것은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정말로 모르는 것이 아니라 진라면 순한맛에 대한 반감에서 따라나오는 반문에 가깝겠죠
근데 정말 모르겠긴 함
젠더는 섹스일까요?
성은 성일까요?
식물인간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가 식물인간 되면 민폐 끼치기 싫을 것 같음
회귀 빙의 환생이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함
윤석열대통령님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리모컨 처음 보는 버튼 이것저것 눌러보는 것 같음
이 세상에 알고 있는 상식 중에 진실이 아닌 세뇌로 인해 믿는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장 예시는 안 떠오르네요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 주제나 고고하시져!
좋은 친구란 어떤 것일까요
이로운 영향을 주기와 더불어 나또한 같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친구?
죽음이 없다면 삶의 의미도 없어질까요?
사람이 가진 지성의 순기능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지구인 밖에 없으면 공간 낭비 같긴 한데 그래도 없을 것 같음
그럼 사람들은 공통적우로 뭘 위해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게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나 싶어서요
이세상은사실가상속의세상이아닐까?예를들어5차원세계에서의가상현실게임같은그런ㅇㅇ
그랬으면 좋겠네요
죽으면게임오버창뜨면서상위차원의세계에서깨어나는거임ㅇㅇ
굿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