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수특 독서 <양자컴퓨터와 연산> 심층 분석
수특 307페이지에 있는 지문이며, 머릿속 내용을 기반으로 분석하였기에 틀린게 있을까봐 아래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전자통신동향분석 =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trends, v.31 no.2, 2016년, pp.84 - 94
최병수 (양자창의연구실)
양자컴퓨터 관련해서는 전에 만들어둔 지문과 자작문항이 존재하기에, 추후 시간이 된다면 약간 손봐서 이 곳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거 아세요 2
귤에붙어있는하얀거이름은귤락이래요~
-
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수강신청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
플라톤처럼 생기면 플라톤이고 아리스토처럼 생기면 아리스토잖슴
-
술 먹고싶다 9
....
-
재미삼아 국어독해로만 풀어봤는데 8점 나옴
-
학교뱔로 내신 산출하는 거 어케 해요
-
그거 아세요? 1
원래 수특을 펼쳐보면교사들 이름이 쫙 보이면서집필진들이 다 떴는데요2026...
-
04가있었으면좋겠네요
-
내신 aa bb cc가 1차기준으로 몇점차이쯤 됨? 1차 max-min에 따라...
-
어질어질 0
머리 아픔
-
나 에2 탑레 다3
-
이번 수능에서는 서성한이나 중경외시 뱃지 수급해야겠다 0
연고대라인은 좀 힘들거같고..
-
새터신청 0
보통 언제까지 받나요? 고려대입니다
-
좋아하나요 보통?
-
예쁜 여르비만 5
너가왜클릭
-
현역 언미생명지구 56366 재수 언확생윤사문 34233 쌩재수했고 재수가 끝일 줄...
-
경희 상경 버리고 외대 상경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입결만 봐도 알 수 있듯 요즘이면 당연히 경희 가는게 정배긴한데 계속 생각은...
-
시대 장학 2
시대인재 낮반인데 6 ,9모나 월례고사? 잘보면 장학금을 받을수있나요? 아예...
-
오르비 8년차 4
ㅇㅇ
-
좀 에반가요 전 맨날 가져가서 폰 많이 보는거 같아서..
-
TRN=진성난수=True Random NumberTRL=진성난논리=True...
-
우욱
-
오르비 공부에 방해 안되면서 마니마니 하는법 알려주셈
-
나한테 너무 설의설의거리진 마라 붙으면 기분좋은 건데 떨어지면 씨발 뒷감당이 두렵다...
-
비킬러 13문제 다 천천히 풀고(안서두르면 쉬움 ㅈㄴ) 근수축이랑 유전쉬운거 1개...
-
밤에 야식을 너무 샀나 16
싸이버거 화이트갈릭버거 감튀3개 맥주 일케사왓는데 좀 많아뷰이네..
-
추위 좆되네 0
걍 시발
-
이거 끊어야하나요??
-
왜 성공 인증글 싹다지움?
-
오르비 꺼라 2
싫어 오르비 안끌거야
-
심찬우 고전소설 양치기 N제 시즌 1 좋은가요?
-
이러면 290명이 내 프사를 눌러봤다는건가? 나 좀 부끄러워요..
-
애니프사아니면 아이돌프사(특히 민지 하니) ㅈㄴ 많이 보이네
-
저 인팁이고 낯 개가려서 차피 혼자 다닐거 같은데 혼자 다닌다는 경험이 없어서 좀 무섭네여
-
스스로 내려치기가 심한건가
-
ㄹㅇ임???
-
어디가 젤 쌈 인생네컷 이러는애도있던디 과외용으로 쓰고 나중에도 쓰게 좀 쟁여두게
-
300은 이거 너무 어려운거 아닙니까
-
아 기분좋다 9
고마워얘들아 기분 좀 안좋았는데 기만글 쓰니까 자존감 좀 채워지는 기분이어ㅣㅑ
-
흰 벽에는 ―― 어련히 해들 적마다 나뭇가지가 그림자 되어 떠오를 뿐이었다. 그러한...
-
최저러 중요과목 0
현상황 국어 수학- 고3꺼 거의 안봐봄, 국어 고2 3등급/수학 고2 1~2...
-
커뮤 언급이나 훌리가 건동에 비해 극도로 적은거같음
-
전 잘 모르겠어요
-
맞팔구 7
똥벳이랑 똥테가 잘 어울릴거같아서요 오네가이시마스~
-
대체 누구한테 있는거지
-
법제처장 "헌법재판관 임명보류는 정당한 권한…위법 아냐" 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
동대 터졌다는데 6
얼마나 폭난거에요? 궁금하네
-
나 기만이라고 해줘 27
자존감 좀 채워보자 씨발 솔직히 나보다 수능 잘 본 사람 올해 열한명밖에 없잖아
-
100점나와서기분조아짐
1809 LP에서 이미 암시도 했어서 부담없는 소재지만.. 동시에 그것 때문에 사설이 선수칠 가능성이 높아서 공부할 가치면 몰라도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이긴 합니다. 그래도 뭐 교양 쌓는 건 좋으니까요 그게 교육과정 의도기도 하고
근데 작업 속도 엄청 빠르시네요.. 혹시 수능 국어를 업으로 삼고 계시나요..?
저도 나오더라도 이감이나 교육청에서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1809의 경우, 상호배타에 관한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상당히 평가원이 절제한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국어를 업으로 하는건 아니고, 통합과학 과외같은거 하다가 다시 수능치고 싶어서 공부 시작한 평범한 이원준 T 학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