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수생입니다 재수때 학원다니면서는 여전히 공부가 하기 싫었고 실컷 놀았습니다...
내 인생인데 조언정도는 할 수 있어도 강요하고 협박하는게 저랑 똑같네요
정이 뚝뚝 떨어짐
의대생 부모들은 뭐 연합같은거 만들어서 신경쓰던데
그건 모름 전ㅋㅋㅋㅋ
저도 부모님과 갈등 많이 겪었는데 그냥 부모님 말 듣는 시늉만 하는게 가장 좋은 해법이더라고요
그렇군요... 엄청 착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