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에 결혼가지고 엄마랑 싸움
결혼 적령기도 아닌데
무슨 날 팔아서 신분상승하고 싶으신 것처럼 얘기하시네 꾸준하게
난 학벌은 최소선만 넘으면 되고 벌이도 나랑 비슷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의사나 재벌급을 바라는 것 같음
의사나 재벌이 미쳤냐고 날 왜만나냐고 내가 연예인급도 아니고...
+ 교회다니는 남자 절대 안 만날거래니까 아예 집 나가라 함
진짜 로판금지해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 수분감 풀고왔는데 시전함
-
쿠앤크 타란튤라 0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님입니다
-
ㅋㅋ
-
일반적인 거 아닌가 너무 고평임?
-
홍익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홍대25][드래곤볼모으기!!!!!!]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
자기 실력이 ㅈㄴ 뛰어나고 잘나가서 김앤장 들어갓다 치면 자기가 고려대면 이제...
-
비독원 2강 보고 복습까지 했는데 정석민 t가 지문내에서 같은 표현or계열의...
-
리제로처럼 심장조이네
-
1등급 받은 과목들만 문제풀이해주겠습니당 영어 물리는 자신 있다구 내가 물리...
-
특이한 아이민 0
가지면 어떤 기분일까요? ex)111111 이참에 내 아이민에 의미 부여나 해볼까
-
셈퍼 계산기 max최초합에서 min 3.7번 뜨는데 웬만하면 붙나요? 예상예비번호는...
-
쿨쿨 6
자고일어났어
-
어디 회사 들어가서 저 00대니까 잘 좀 봐주세요<<이게 지금도 있는 일임?
-
Step 1 넘 쉬운 것 같은딩 2-쉬3정도인가
-
일반전형 최초합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이벤트가 아닐까 싶어요 허망한 꿈만 꾸던...
-
뭐라도 사드려야겠음
-
1) 약배달이 무엇인가요? 환자가 비대면으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 처방받은 약을...
-
뉴런 미적분(2026) 빠른답지좀 찍어주시면안될까요? 반으로 분리해놓고 뒷부분을 놓고왔어요 ^^;;
-
제목은 살짝 어그로고 수2 Theme 2 듣는데 ‘차의함수’라는걸 설명해주면서 이걸...
-
디메릿은 아니려나요
-
오늘 복테 조금 많이 쉬웠나요?? 매일 4점 나오다가 6점나오길래 놀랐네요
-
군대가기힘들다 4
흠냐 노후대비도 되고 좋네
-
얼버기 1
-
진짜 안녕
-
원래는 수능 2000외우고 있었는데 Day 7만 가도 안 외워지더라고요 ;; 중등...
-
갑자기 소설을 쓰고 싶어졌으니 주제를 추천해보거라 22
오르비언들의 젊고 싱싱한 아이디어들을 인터셉트 해주마
-
내일할거 6
후반기 공부 (1등해서 포상휴가 받고 싶음) 애니보기 (이어폰 없긴함) 오르비
-
청바지랑 좀 밝은 맨투맨 살찐거 ㅈㄴ 콤플렉스라서 개미친오버핏만 입고다넛는디 이제...
-
오르비 첫 글입니다. 09년생 목동 살고 있습니당 3년 동안 학원 좀 다니다가...
-
마지막 재업ㅠ)이원준t 12수능 비트겐슈타인 강의있는지 아시는 분.., 0
이제 답글 없으면 포기하겠음 (복붙) 죄송한데 혹시 강의가 있을까요?? 경험, 경험...
-
.
-
제프사귀엽죠 6
히힛
-
우선 드릴보단 훨씬 잘 팔리지 않을까욥 아쉬웡
-
내 프로필 들어가서 프사 개처눌러도 아무일 안 일어나는데? 컴이면 되려나? 컴 키기 귀찮은뎁 쩝
-
워딩이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서 굳이 논술이라고 하는건가
-
국어 기준임 1등급: 뵌적이 없음 2등급: 고난도 문제도 한줄컷 설명으로 이해함....
-
바이바이 22
-
정리해버릴까
-
내 욕심이었구나
-
으어얽 1
-
그래 맞아 사실 13
난 친구가 별로 없어...같이 맞팔하지 않을래?
-
구정 연휴때 친한 같은 학년 여자 사람이랑 만날 것 같아서, 어쿠스틱 위주로...
-
이거 재밌음 0
xplane simulater
-
공군 질받 15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십쇼 심심
-
흠 생활관 동기가 예전에 필기어케 했는지 보여달라는데 2
선대를 보여줄까 물2를 보여줄까 보여달라는 사유 : 필기 숙제 공책 개 깔끔함 근데...
-
구해용
-
탐구 8도류 1
킬러비 등장
교회 ㅋㅋ
이미 빡쳐계시는데 막타쳐서 더 화나게 한 건 맞긴한데... ㄹㅇ 내유일한 조건임
뭐 여자?
히히 발사
저는 남자 만나고 다닌다고 하니까 부모님이 우시네요
왜 그러시는 걸까요? 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통제당하며 만날바에 여자만난다니까 저한테는 말안하고 동생한테 화풀이하심
신앙심 두터운 사람 만나봤는데..진짜 쉽지 않음
결혼해서 독립해 탈출계획이었는데 뭔 교회남자가 착하다 어쩌고 해서 머리뜨거워짐...
그냥 지금은 흘려듣는게 좋을듯 괜히 얘기하면 싸우니까
초가스말파코그모케틀 좋아하는 여자면 재벌이나 의사 만날만하네요
ㄹㅇ
저도 남자만난다 했더니 부모님이 오열해요 ㅜ
님은 누구보다 헤테로잔아
혹시 본인은 무교이신가요?
그럼진짜쉽지않은데
모태신앙이었다가 신앙심이 박살난 무교이자 반기독교요
반기독교 수준이면 기독교 남자 절대 만나지마셈 ㄹㅇ
제가 결혼적령기는 아니지만... 정치랑 종교는 무조건 비슷하기라도 해야돼요 다르면 같이 못살듯
저 대2예요 아직 결혼하긴 개어려요
근데 남친마저 통제하시려는 거 같음 당장 없는데도
통제하는 부모 말만 들어도 넘 끔찍함...정병올듯
성적통제는 이제 안하다가 외모통제 남친통제 시작하심...
엉엉 부모님세대에는 다 그랫나… 저도 그런데 ㅠㅠ
아빠는 너행복한대로 해라 삼수도 힘들면 하지마라셨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왜곡되는 부분도 있는듯
갓버지네...
아빠성격이 너무 좋으니까 배우자 성격과 가치관이 무난한 게 얼마나 큰 가치인지 모르시는듯
결혼해서 탈출할계획이면 무교만나고 집나가면 1석2조인거임
사이는 나쁘지 않고 부딪히는 부분 빼곤 좋은 편이라 뵙고살 계획인데
요즘 무교라하면 쌉호감이더라
재벌은 모르겠고 의사는 맘만먹으면 충분히 만남
그건 ㅇㅈ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의사면 잘된거지만 의사를 노리고 만나는 건 좀 아닌 것 같음
교회는 어떤곳일까...
일단 교회가 다 이러진 않는데...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