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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올해는 0
대학얘기 안 나와서 살았다 군대이슈로 묻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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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제외 전과목 1등급인 내 인생 꼬이게 만든 주범. 열심히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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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잘 통하는 듯 재밌음 성형 상담 울쎄라 쥬베룩 리쥬란 엑소좀 이야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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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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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못하지만 2
언어 (문법 파트) 특히 음성학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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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거 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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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친구들 포함하면 개쳐발리고 문과친구들 중에서는 내가 압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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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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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본 듣고 3순환 기출 푸는데 너무 힘듭니다. 빗면 유형 너무 어려워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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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아 왜 클릭하니... 가서 세뱃돈이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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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대학 뱃지 달고 당당하게 할머니 집 왕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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ㅟ의 진짜 발음은 이중모음 wi가 아니라 독일어의 단모음 ü이다 5
물론 wi /wi/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되어 있다. ü /y/를 발음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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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듣는 일본 가수 10
tuki<< 이 분 현역 일본 여고생에 작곡 작사 노래까지 잘 부름 노래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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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보는 시각이 달라진 느낌 올오카를 왜 이제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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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무료 온/오프 특강 열면 들으실 분 계실까요? 0
해석은 잘 하는데, 글을 잘 못 읽는/선택지를 잘 못 찾는 수험생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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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좆바르니까 아무말도 안하심 결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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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 부우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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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발표한 곳들 보면 최초합은 항상 다 들어오는게 신기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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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DFRd7znOvNP/?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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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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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투표 올렸는데 기타가 앵간 많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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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4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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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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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15 정도 되니까 다들 살 쪘다고 하심... 얼굴부터 살이 붙어서 그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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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합격발표 이미 다 나고 갑자기 1등으로 ㅈㄴ높은 점수 한명 들어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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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면 제대로 했어야지라며 라때는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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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최고학력 3
나인데.... 왜 비교군이 우리 집안 사람이 아니라 이웃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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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4
내 정신력으로 커버가 안 되겟다 다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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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걸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진심인냥 호소하는게 너무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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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뱃돈은 더블로 조져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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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점공 0
지방사립대인데 합격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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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수능 백분위 100이고 문학은 진짜 다 씹어드릴 자신있습니다 시급은 2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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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피곤하네 1
조금이라도 잤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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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여기까지 온거 좀 더 버티다 패턴 정상화하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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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영어공부 질문좀요! 수특 영어 풀면 도움되나요? 11
수특 영어 사서 조금씩 풀고잇는데 다른거 하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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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는 1
돈은 개많은데 성적 장학금 ㅈㄴ 짜게 주고 국장 분위장학금만 오지게 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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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똥달지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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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맛피아 버거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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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로 리아루 2
하지케로 시낲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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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 vs 생지 0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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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졸업에 옥스퍼드 박사학위인가 받았다함 뭔 논문 보여주시는데 영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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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윗미 보고싶다 1
이젠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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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합격 ㅇㅈ 0
이정도 설경이면 합격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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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1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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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6스나 질러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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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갈매기살!! 님들은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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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ㅅㅂ 면접떨하면 좃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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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7
뭐 좋은글이라고 이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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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지금까지 국어 모고 계속 1이었습니다 (고2때 씨뮬 사서 고3 기출 다...
ㄹㅇ 열심히 하는것조차 재능임
ㄹㅇ 이 그지같은 걸 열심히 하겠단 생각이 드는 거 자체가 재능인 거 같음
약간 그냥 해야지...이것도 재능인듯
본인은 이케이스인데 이게 없으면 내신때 정신적 고통이 너무큼
그냥 해야지 라는 생각만으로 그냥 하는 건...
공부가 별로 싫지 않아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1번과 2번의 중간 정도?
그쵸 공부가 싫지 않았음 국어랑 영어는 좋아했고....
내가 고1때까지 2-2였는데
정신력 개쩌시는군요
고1때까지는 내가 시골학교에서 내신도 1.0이고 그래서 늘 너무 두려워하고 그랬는데 전학가고 그다음에 걍 한번 내신 좀 망친다음에 그다음에 다시 존나 올려보니까 남 설명하려고 하는 공부가 재밌게됨 다른사람이 배우게 만들어서 내가 그렇게 다른사람을 도와주려고 나 스스로가 완벽히 아는거<-이걸 목표로 공부하니까 공부가 잘됨 남 설명해줄려고 하니까 습득이 완전 잘됨
의대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거라고...
암기력 이해력 근성 전부...
맞는 거 같아요.
전 부모님아 학벌이 좋으셨어서..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기 싫어서 열심히 했던거같네요… 부모님이 강요하신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