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극복 가능한 과목?
말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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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url.es/4st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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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누적으로 따지면 꽤 많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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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씨 회당 출연료 5000만원 주사면 나가 드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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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학원 다니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적 개념 바로 다음 강의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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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에 포토샵과 에펙 수강할 수 있는 수업이 있었다 0
애니메이션 동영상 제작 해보는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 심장 쿵덕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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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기침난다 4
독감은 아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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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개정 이후껀 아얘 안 풀어봄 골수 미적러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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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언미물생인데,, 고2모고 기준으로 국영탐탐은 1컷, 수학은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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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 7
에메 신곡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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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ict 1
몇바퀴 예상하시나요 353인데 붙을 확률 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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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허접 그림 올립니당... 그림 연습도 할 겸 오르비하다 재밌는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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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2
3도류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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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에 벽 느낀 문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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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 인문 361.8 자연 362.3 연세대식 - 인문 646.75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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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 0
충격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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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재밌는데 10
진입장벽도 거의 없고 개념이랄 것도 없고 발문 따라 케이스분류만 하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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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러팅 2
내일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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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4
졸려요 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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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러는 거임?? EQ 박살난 사람들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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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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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쎈이나 자이 가지고 과외하려고 했는데 조금 눈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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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뭔가 0
사탐9과목 과탐 8과목 미적분기하 다 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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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중화반응 식초 기체추론 동위원소 양적관계 몰농도 산화수 짜맞추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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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랑 숭실 수시 어문계열로 둘 다 붙었는데 로스쿨 쪽 생각이 있어서 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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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쉬운 편임 다 주어져 있을 확률이 높은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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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을 떠나서 지능이 낮은 사람은 진짜 만나기가 쉽지 않음 근데 학벌이 어느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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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4시간씩 끊어서 두 번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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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미연시 게임 중 13
두근두근 문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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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스튜어디스 지망생 분들이라 키도 크고 외모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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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좋고 외모좋고 성격좋은 사람들 꽤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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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내년에 입을 과잠을 내가 선택한다고 생각하니까 소홀히 할 수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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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95 99.7 10
보통 신뢰구간 구할 때는 a=0.05를 쓰죠 점공에서는 예측 구간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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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문닫고라도 들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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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더 잘가던데 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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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잠안올것같은데 유튜브영상보면 멀미나나여?? 기차별로안타봐서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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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ㅈㄴ 싫음 5
그냥 순간 몸이 굳고 패닉 옴 극복불가능 극복한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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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해야해요? 책값 왤케 비쌈 그냥 개념 확인용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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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숭세단까지면 ok 너무 학벌을 많이 보고 싶지도 않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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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 0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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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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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졸린데 8
애들 사이에서 못 자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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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고사때 쭉 1이었고 10월때 2등급(구차한 변명이지만 이때 1등급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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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문이랑 사귀는 게 깔끔할듯요 cc는 좀 아닌 것 같고 같은 사과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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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는거 조금씩 줄여서 대학 잘 가고 줄인거 수능 끝나고 순도 100퍼센트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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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떨어지면 1
하늘이 절 버렸다고 생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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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 실까 고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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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거 질색이에요;; 편의점 바퀴벌레때문에 관둠 쿠팡은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
국어 3월 4등급에서 수능 1등급까지
하루에
국어만 7~8시간함
ㄷㄷㄷㄷㄷ 존경합니다
그런데 딴과목은 괜찮으셨을까요………
언미생물지 11412 수학은 원래 잘해서 수학은 거의공부안한거 감안하면 정상적인 수험생기준 국어는 극복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언어 진짜 못해서 영어는 결국 극복못했습니다 사실 시간투자할여력도 없었고요
그래도 국어오르는데 터닝포인트라고 한다면
평가원글을 읽는방법을 깨우친게 가장크다고 생각해요
크게말하면 1문단이나 각문단의 흐름을 잡아주는문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단들을 붙여읽어가는 방법을 깨닫고 나서는 국어실력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해요
조금 두루뭉실하게 말한감이있긴한데 구체적으로 얘기하긴 너무길고 여튼 평가원글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파악하고서부터 사설들도 어떻게든 그렇게 읽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성적도 잘 나온거 같아요
강민철의 “붙여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