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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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운 많이 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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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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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랑 많이 알아보고 가라.. 왜 어른들이 연고대 졸업하고 약수로 다시 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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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랬음 직접 빼고 더하고 곱하고 어쩌구보단 대충 계산하고 데이터베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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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 왤케 잘함 4
저능아라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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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결과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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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물은 그닥 안좋아하는데 마파라 좀 믿음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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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1트 ㅇ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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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테스트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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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잘하는법 5
산수풀어야 알람꺼지는 앱 쓰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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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명 뽑는 농어촌학과는 추합 잘 안돈다는건 아는데 만약 농어촌인데 10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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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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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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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2
개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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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노래방 가서 이거 불러주면 기립박수 나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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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렙이 되면 축하해주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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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심리상 내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 때문에 개별주 투자를 무적권 하게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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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야 두비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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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덕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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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3트 0
순서대로.. ㅈㄴ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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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가고싶었던학교에 입학했으나 조부모님들은 모두 돌아가셔서 설날에 할 것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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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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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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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친할아버지랑 대화소재가 고갈된 느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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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달면 0
뭐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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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ㅇㅈ 10
연평보단좀낮은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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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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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딩하겟슴 진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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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해야겠다 사칙연산 약해서 이거 하면 ㄹㅇ 도움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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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맞춰보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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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진 이런저런 무리에 다 같이 들어가서 노는 분위기였는데 과 특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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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란색이 익숙한데 검정색이더라고용 기받아가용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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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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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칼라로 연결된 쭝궈런 VS 린도린도린도 퀴어게이논바이너리페미니스트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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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하고싶다 3
경한이외에대학은사람들이모른다는거야……. 경희대 다녀요!!라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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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3정도 뜨는데 1이 목표라 기출이랑 단어 혼자 하다가 빈순삽 강의만 따로 듣는거 오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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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커리 섞으면 충돌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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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주의보떴네요.. 12
눈 많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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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튼범부는낄수가없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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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공대 안정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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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인증좀 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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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원 배지와 함께 태극기 문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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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아프면 답없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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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어케 하심; 다들 30 정도 나오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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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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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악인으로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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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해도 50의 벽을 넘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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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펌: 19 20 21 비문학만점자가 쓰는 비문학 기본 독해법 0
윗 짤은 그냥 아무거나 가져오진 않고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가져옴. 현재 수능...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