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입니다.
저는 2021학년도 수능 국어에서 원점수 98점을 받은 후,
국어 칼럼을 적었던 사람입니다.
이 칼럼처럼 문학 시간 단축에 대한 얘기도 적어봤고
이 칼럼처럼 비문학 독해도 다뤄본 바 있습니다.
지금은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수능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적완'이라는 닉네임을 달 때는 정체를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제한적인 내용만을 서술했습니다. 이제는 더 숨길 것도 없으니 제가 쓸 수 있는 최선의 칼럼을 쓰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화이팅
적완 점수공개 ㄷㄷ
ㅎㅇㅌ
점수공개한 적완...이거 못 막습니다
허허 원래는 공개 안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GOAT와 못하신게 아니고 안하신거구나
존경스럽네
솔직히 적완 닉 썼으면 계속 비공개로 글 썼을 듯
아니 미친 쑥과마늘님이셨네오랜만이에요
칼럼 많이 부탁드립니다노력해볼게요
헐.. 너무오랜만이네요
안녕하세요
와와와
정체공개ㄷㄷㄷ
ㄴㅇㄱ
오랜만에 보는 익숙한 이름오랜만입니다… 요샌 잘 지내시는지
오....
Goat실력자였다니 ㄷㄷ
GOAT
헉
성적 공개 안한다고 하실때 hoxy..? 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