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개발사업까지 간섭… 美, 그린란드 집착 심해질듯

2025-01-11 18:14:54  원문 2025-01-10 12:00  조회수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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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개발업체 “美 관리 찾아와 중국 업체에 팔지말라고 압박” 제시액 더적은 美소재기업에 매각 새정부 상무장관 지명자 지분보유

트럼프 ‘영유권 주장’ 세질 전망

그린란드 최대 희토류 개발업체가 지난해 미국 정부의 압박을 받아 광산 개발 프로젝트를 중국이 아닌 미국에 본사를 둔 민간 기업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린란드에서의 미국의 대중 견제 속내가 드러난 것으로, 그린란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영유권 주장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0일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그린란드 희토류 개발사인 탄브리즈 마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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