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뚜삐뚜빠뚜 뚜빠뚜빠뚜 왱왜욍왱욍 웽웽왜엥
-
잇올은 걸어서 10분정도 되는거리에 있고 러셀은 지하철타고 25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
남자 만나는 게 어때서.
-
결국 진짜 합격함 ㄷㄷ
-
내과인데 5
내 바로 앞자리에서 품번 검색하고있는데 뭐지 진짜 뒤에 사람있는지 모르나
-
학교에서 교양수업으로 배운 베이스 있어서 수특 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수특에서는...
-
결혼 적령기도 아닌데 무슨 날 팔아서 신분상승하고 싶으신 것처럼 얘기하시네 꾸준하게...
-
개잖아..
-
안녕하세요. 1타 같은 N타이자 유투버입니다^^...
-
나 이길사람있나
-
배지 ㅇㅈ 9
많이 들었나보네
-
why한국사임 일제강점기~현대사 파트가 많이 없어서 그렇지 그이하로는 모든게 커버됨...
-
외국인
-
잘생기면 탑티모 아이템트리만 얘기해도 꺄르르 웃더라
-
시험지 한 바퀴 돌리기 이것만 해도 성적 오르는 친구 많음ㅇㅇ
-
ㅇㅈ 8
무죄 ㅇㅈ 요약 1. 본인 학급회장이라 두루두루 다 친한데 친구 중 한명이 다른...
-
최종병기 그녀 정주행.
-
드디어 보여주나
-
확통 겨울방학 2
확통 요번에 처음인데 겨울방학동안 시발점만 돌려도 괜찮을까요?
-
나는공부도못하고얼굴도못생겨서오르비에서도태된사람이라울었서 9
난 뱃지업ㄱ는대학갈거라서 수능치고나면바로탈릅할래 ㅠㅠㅠㅠ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아 집가고 싶다 7
4시간이나 일을 더 해야한다고....?
-
ㄱㄱ혓~
-
벌크업 고민 12
골격근 33이고 64키로인데 여기서 뭘 더 해야 몸도 커지고 근육도 쫙쫙 붙나요?
-
오노추 9
-
어른되고 책많이 읽으면 만회할수잇나요 수능을 떠나서 독해력이 너무 부족함…. 하...
-
학교랑 집 거리도 30분이내였으면 좋겠어 명지대에 의대를 신설해줘 명의를 다니게 해줘
-
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봅니다 :) 저는 07예비고3이구 3합4 최저를 맞춰야합니다....
-
박종현 원석론 4
보고 눈물 흘렸다 ㅠㅠ
-
이감 수능 예비평가 이런거 풀어봤는데 4등급 정도 뜨거든요.. 이 시점에서 뭘...
-
「새와 나무」-이청준 매월승리1호 106p. (1/18)
-
원래 바로바로 자극이 와야하는디 요즘 이상함
-
확통 황분들 11
문제 처음 봤을 때 풀이법 바로 안 떠오르면(어떻게 나갈지 감도 안 잡히면) 어떻게...
-
지균 일반 이렇게 ㄱㄴ? 수시 합격자포기 통계보다가 설치 포기자가 5명이나 되던데...
-
머가나음
-
[단독]이화여대 올해 등록금 3.1% 인상…17년 만 결정 11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이화여대가 17년 만에 학부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
재능 없이 순수 노력으로 뚫어 냈다고 봐야 하는 건가
-
등장 3
-
나 삼수하기 시러잉ㅠㅜ
-
얼버기 2
ㅎㅇ
-
무소유의 삶 5
.
-
행시 vs 수능 서연고 10
둘중하나 고르면
-
이게맞지 4
여성전용 주차장은 오히려 범죄의 표적임
-
목 긁는 게 잘 안됨 ㅠㅡㅠ
-
진짜 후회된다 고1때 책 읽는게 재밌다는 걸 뒤늦게 알아버려서... 그땐 진짜 밤 새면서 읽었는데
-
의대 가는 순위 6
전남의랑 순천향의 중 1곳 고르면 순천향인가 무조건? (경북이랑 순천향 정돈 돼야 비빌만한가??)
-
무료인강공유) 최연소 수능인강강사 꼴타강사 이상혁 문학인강 OT 0
안녕하세요. 페이커 동명이인 이상혁입니다. 저를 일타강사가 아닌, 꼴타강사라...
-
어릴때 책많이 읽으면 결국 고등학교 올라가서 승자가 되는듯 5
책많이 읽은 사람은 걍 보법이 다름
-
속눈썹 말고 또 뭐 있음요
-
딱 일주일 정도 맛있는 스시 먹고 파인다이닝 가고 위스키 사서 저녁에 기분좋게 마시고
그래서 정치얘기 종교얘기는 하는게아닌듯
자기가 민주당틀렸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걸 피하는거자체가 좌파고 정신병이래 ㅅㅂ
정치와 같은 사회과학 계통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는
자신의 의견이 옳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절대적 진리란 없다는 개방적 태도를 가지는 게 중요하죠.
이는 고등학교 사회에서도 배우는 내용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정치 얘기를 할 전제 요건이 충족되어 있지 않은 겁니다.
개방적 태도도 견지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화를 이어 나가면서,
무슨 건실한 토론을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