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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딱지를 현장에서 풀어봤어요 28

땅우쌤 나무위키 보는데 23

나랑 공통점 발견 ㄷㄷ 

학벌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16

나 아프다고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음료 선물해주고 힘내라는 애인이 있으니 그 무엇도 부럽지 읺다 

전 할매턴우즈를 현장에서 풀어봤어요!!! 17

그런 놈이 왜 아직도 있어 

건동홍 올해 쓰는 사람 필독 16

홍 동 건 이니까 외우셈 ㅇㅇ 

건대 동문들 14

진 송강 트와이스 나연 이종석 약쟁이 

수분감 푸는데 14

뉴런 진도랑 맞춰서 수열 스탭 0 풀고 들어가려고 스탭 0 수열 부터 풀고 있는데... 

기만하지 말라는 글 댓글에 14

죄다 고능아 전용 뱃지단 고닉밖에 없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칸으로 원서쓰는 사람들 보면 11

진짜 신기함요 이런 사람들이 찐 야수의 심장인가 싶음 

사문 다음은 한지가 제일 나은가? 12

마음은 경제를 외치긴한데 ㅅㅂ 사람 수가 적어도 에지간히 적어야지 2과목 수준이더만... 

건대의 최고 흑역사는 얘긴 함 11

대놓고 기만하는 것도 별로지만 12

돌려서 기만하는 것도 결국 ㄹㅈㄷㄱㅁ이에요 

오겜 혹평 많네 안봐야겠다 11

데스노트도 2쿨이 나를 ㅈㄴ 실망시켰는데 돈이 중요한건 알지만 아쉽네 

전 현장에서 풍선부는 스티브를 봤어요! 9

물론 농담입니다 

싱난다 8

그냥 덕코가 주고싶었음 사실 10

ㅎㅎ 탈릅은 안할거임뇨 

설대 왜이렇게 후함 10

경제가 400도안되고 자전이 401도안된다고..? 이거맞음? 설대 서울대 설경 설자전 설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