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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ㅅㅂ 혹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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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2-3회독 하면서도 실패한 지문 VS 생각보다 성공한 지문 1
1. 게딱지 -> 어 이건 맞출 때도 있고 못 맞출 때도 있더라... 2. 유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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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풀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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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김범준 손승연 듣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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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지문 현장에 풀었을때 그렇게 ㅈ같은 지문이 없었는데 1
여러번 다시 풀다보니 그렇게 ㅈ같은 지문은 아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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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27살 도 구했는데 방금몇살인지 모르는성인이 시범과외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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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예약지문 싫어함 20
비문학 웬만해서는 안 틀리는데 걔는 ㅈ같이 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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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X/1900… 왜썼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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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가 1일때 f(6)~f(10)구하는방법이 직접세기 말고 있나요? 현우진은 직접 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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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지문만 어렵고 나머지 단지문 두개가 좃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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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 내신이었음 고급수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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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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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한 번 죄악을 저질러 보는 것도 멋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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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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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5
1월 달 초반에 첫 술 먹었을 때 카스 유리잔에 맥주 꽉 채워서 반은 20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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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언제나와염 1
하루만에다풀기 해보고싶어 1일차 수1 2일차 수2 3일차 미적 4일차 지구 화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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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가 되어주마 8
웃으면 복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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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이 왜 아직도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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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모의고사 3
패키지로 팔고 있던데 모의고사만 구매할 수는 없나요? 그리고 그냥 패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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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상모티 올인원으로 개념 나가는데 우ㅏ크북문제들이 너무 어려워서 개념 체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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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있잖음 본인만 우울+비련+비운+이세상이억까 <<—이런감정 담아서 적는글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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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곡선 ㅇㅈ 10
긁지 않은 복권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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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 이새끼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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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라서 다 찍었는데 백분위 5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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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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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는거 존나싫어해서 지금까지 최대로 마셔본게 맥주3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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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수학인증 2
현역->찍맞3개 재수->찍맞 x 삼반수->찍맞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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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영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역전 드라마 썼다 2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승민(43)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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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오늘 술마셨는데 소주 두개에 맥주 하나 하이볼 하나 시켰는데 안주만 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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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병신썰 풀어봄 28
첫 번째는 원래 4년 전에 알던 사이였는데 특정 당해서 들킴 옯챗으로 연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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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할까요 4
생윤사문할지 생윤 지구할지 생명 지구할지 고민되네요 지구는 노베이스(현역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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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켄시, 1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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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휴학이면 설의 목표로 올해도 해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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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솔직히 안정적이고 고민이 안 됩니다. 다만 영어 3~4… 설의는 영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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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같이하면서 배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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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10
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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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뿌이들사랑해 4
뻥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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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0
해본 적 있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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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깔끔한 성적표 10
국수 표점 같음 탐구 표점 같음 국수탐 백분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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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4
근데 진짜 다 까먹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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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백분위100 인생유일한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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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탈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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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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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중대 발표까지 심장떨려서 죽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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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례나 구석탱이에 있는거 말고 공법 교과서랑 9급 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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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사라지더라고요 저도 약 최대미리로 먹고 그랬는데 군대와서 일에 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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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수학 ㅇㅈ 8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요/국어 기출분석 하는방법도요
기출문제집은 잘 모르겠는데 되도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강사분들이나 인강 선생님들 기출문제집 사세요. P 모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 예시겠죠?
제가 어떤 책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시중에 있는 검증되지 않은 해설지들은 수능을 아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기출분석 하는 방법은 추후에 올려볼게요!
과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학원처럼 제가 커리를 준비해가면 되는 걸까요
커리 준비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커리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고... 인강 선생님들 사이트 참고해서 커리표 하나 만들어가세요. 주차별 계획을 쓰면 더 좋고요.
cf. 제 과외는 대형 학원 강의와 다르게 학생의 수준과 요청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강의 진행은 학생의 약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를 뒤에다 달아주세요!
학생 맞춤형 커리<<< 꼭 강조해주세요!
문학 소설 읽고 나면 전체 줄거리만 대강 기억에 남구요 문제로 가면 어? 이런 애가 잇엇나 이럴정도로 기억에 안남는데
해결방법 잇나요
생각보다 문학에서 '기억'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인물-사건-배경에 집중하여 글을 읽으세요. 생각의 초점을 어디다 두는지에 따라 독해 난이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어 공부하다가 몇주 멈추면 감 떨어지는데, 감 유지를 위한 마지노선 기한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의 상황을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추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가 보통 낮1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시험기간동안은 수능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하는데 시험기간이 끝나니 제가 어떻게 비문학/문학 지문을 읽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아 딱히 구조화된 방법론이 없어 특히 그런 것 같네요.
질문을 바꾸어, 이런 상황에서 잠깐 국어 공부를 안해도 다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독해법을 얻기 위해 국어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은1이면 강의는 약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도 8월 이후에는 시험기간의 영향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는 페닥으로 파트타임 하시는 건가요?
아뇨! 지금은 의사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 안하시고 강사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의사 활동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의사를 안 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제 소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지요.
7년간 강사로 활동하신 거면 본과 때도 과외나 학원을 하셨던 건가요? 아님 졸업 후에도 국어강사를 겸업하신건가요?
둘 다입니다! 다만 본과 1-2학년 학기중에는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