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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 누가 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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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분석 0
계속 칸수나 등수 움직이는 거 보고 앞쪽에 있는 사람들 빠질 거 같은 사람들 재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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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프사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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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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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올림 둘다노베기준(지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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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모르겠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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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는 진짜 정체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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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원도 ㅈ반고에 다니는데(전과목 표준편차 21~27정도) 걍 ㅈ반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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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3
강남역 주변 pc방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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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안먹고 적당한 보조도구 포지션했을거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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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니즘을 해결해야 하는 생활인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너무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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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초책 업ㅎ나요? 문법이 많이 약해요ㅠㅠ 독해만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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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를 저점매수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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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하지마라 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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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외국 진출 (대학원, 기업 등) 측면에서 어느 과가 더 좋을까요?? 컴퓨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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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지금 거의 노베임 개념부터 다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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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대통령이 두바퀴 도냐... 거의 장관라인까지 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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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울대, 고대, 홍대 빼고 가능하다 들었는데 2026부터 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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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쳐맞는게 과연 이번이 마지막일까 이생각 때문에 의대 진학이 너무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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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영 질문 6
설경영 기하,화작 하면 백분위 몇정도 떠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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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5수능 3
현역으로 25수능 국수영탐한 122221 받아왔습니다. 평백은 93.8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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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렸다가... 묻힐까봐 삭제하고 지금 다시 올립니다ㅎ 문학은 '감상'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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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정시 발표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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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 경호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전담경호대 편성” 1
대통령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 경호처는 27일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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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2024년 12월 27일이니까 2025년 2월 될 때까지 얼추 한 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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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타이틀. 3
대통령+국무총리+부총리+장관 그는 정치의 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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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랑 병행힘들거같은데ㅠㅠ……..ㅈ대따 타임라인이 이번주 월욜:합격했다고 문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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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0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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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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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가지고 별지랄 다 해 봐야 그냥 우직하게 물 넣고 스프랑 면 넣고 끓인 거 못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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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 휴학생이나 24수능으로 주는 장학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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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잠깐 봤는데 이선균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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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원서 넣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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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먹었네 2
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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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이 마음에 들어서 가나 둘다 스나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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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임 이거 근데 내용 다 까먹어서 시즌1부터 다시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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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르릉 7
방금 전동킥보드 처음타봄..재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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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여고생 1
재종가면 볼수있나요? 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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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하겠단 건가요 주말에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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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뭘로 만들어요?? 한글? 어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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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총·도끼 써서라도 국회의원 끌어내" 지시 4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총과 도끼로 문을 부수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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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든 상경복전할건데 학점따기 쉬운데는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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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형과 vs 대형과 2. 문과 vs 이과 3.신설 vs 기존과 4.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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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 서울대반 연고대반들이 분탕쳤는데 옮길 점수가 안나와서 백분위 멸망당했는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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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보 ㅇㅈ 2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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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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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받음 14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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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 이대 인식 좋은거 아는데, 요즘 입결 라인으로 치면 어느 정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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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중에 19시간 해본적있는데 힘들었던 기억있어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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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오르비 남돌 프사는 여자, 애니프사 > 남자 2
이거 맞나요?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