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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 특성화 전형 때문에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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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1
진짜 어떤 미친새끼가 생각해낸거냐 판은 벌여 놓고 지금 물리 화학이 어떤 꼴 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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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적으면 등수가 높을 때 칸수가 작더라도 스나 가능성이 있다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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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7칸 텔레그노시스 기준 52퍼 고속성장분석기기준 노란색입니다. 텔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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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때 김승리쌤 듣고 언매 90점 2등급까진 만들었는데 1등급 가기엔 피지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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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이나 삼전등 대기업 취업도 잘되는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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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걍 양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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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과 주장에 동의하지 않지만 뭔 일이 있을때마다 윤상현의 연전연승인 것같음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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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0
가격이 원래 이랬나요 왜케 비싸게 느껴지지 20만원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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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갤 씹년들 2
현우진으로 어그로 끌고 들어가니까 오겜 스포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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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부러워 고대학잠입고찍은사진이너무부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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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1월 문제지가 사이즈가 커서 반만 튀어나온 상태로 1년넘게 숙성되고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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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지원 어디 할건지 물어보심.. N수생 조사하시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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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이 세달 남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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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는데 스노하레가 동생보다 오래됐음 ㅋㅋ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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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치킨 먹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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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본분석 엑셀 양식 만들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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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대구는 N제 사려면 인터넷 배송 시키고 기본 3일 기다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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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장한번 갔다와봤다 아니다가 차이엄청큰듯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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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트레이너 분이 상담해줬는데 눈 둘데가 없는 옷을… 왜 그런 옷을 입고 일을하십니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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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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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희망을 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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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의 0
작년 완강된 강좌 들을까요 아니면올해 강좌 수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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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3약대를 쓰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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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양치를 밖에선 못하니 껌을 씹는데 효과 별루임.. 이건 그 용도로 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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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처럼 학교에서 자고 모고 잘나온다고 수능도 어떻게든 되겠지~ 이딴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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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려는곳 전부 가능성 낮다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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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빨려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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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대밖에 쓸곳이 없는데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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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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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 vs 건글 2
단국대 천안 vs 건국대 글로컬 중 어디 가는 게 더 좋을까요? 과는 둘 다 사회복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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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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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소수과 7칸(1-2등) 적정 2장(5칸) 2안 소수과 6칸 1장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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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찾아보고 공부중인데 전 2-3명 뽑는 소수과 아니면 100명이상 뽑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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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마지막날까지 경쟁률 눈치싸움 하다가 넣는게 정배인가요?? 아니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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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발표하라. 5
관심있는곳 입학처를 다 들어가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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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좀하지마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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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5
25뉴런 다 들었었고 이번에 스블 듣고있는데 스블은 최신평가원 어려운건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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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지 막 100억 생기먼 어떡할꺼임? 이런 메타엿었던거 같은데 누가 "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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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ㅇ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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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 뽑는 학과 중에 몇 등이어야 할까요? 핵폭나도 붙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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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소개팅이나 할떄 남자가 이렇게 입고오면 어떄요 8
검정색 티에 오버핏 블레이저 밑은 슬렉스 신발은 첼시부츠 ' 이렇게 올 블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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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하나 가야한다면 어디가고싶으신가요? 고려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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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명작 암굴왕 보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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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정 3
우으우우우우우우ㅜㅜㅇ우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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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깔짝하고 런닝머신뛰고왔는데 상쾌해 시간도얼마안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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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스트레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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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함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