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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이 백인이 좀 많은 사립학교 미국으로 유학가서 다니는데 아시아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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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마지노선 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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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많은 홍대·반포 ‘킥보드 퇴출’… 내달부터 계도기간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 7
앞으로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에서 킥보드 통행이 금지된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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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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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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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다보니 생각난건데 사실 저는 배우때문에 재수를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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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 명문대학으로 갈수록 간호학과가 꼴찌과가 되는 이유가 뭐임? 4
지거국, 지방대, 전문대 소위 말하는 지잡대 등>간호학과가 입결 탑(의치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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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중에 비용때매 부산대성기숙이나 이투스기숙을 가려는데 시설 , 자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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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과중 내신 1.8 (기하, 물12, 지12 등 권장이수과목 전부 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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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컴공 3
서울대 컴공에 굇수들 많나요?? 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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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붙음 1
그래냐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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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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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패션은 얼굴이랑 피지컬이 따라줘야하는구나...겁나느끼네 1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20후~30초정도 되보이는사람이 올블랙 착장에다가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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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적폐임 방장한테 부여된 권한이 너무 막대함 지가 맘에 안들면 맘대로 내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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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해서 연고서성한 인문계 목표로 잡고 공대 복전이나 전과할려는데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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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숫자가 많지는 않겠지만, 설대 1차 합불 결과에 충격적인 케이스가 있는지? 0
꼬리가 황당하게 잡히는 케이스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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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 3번째로 보는 청불영화인데 보고나서 내키면 인스타에 후기 써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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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독 상위권 대학이상에서 점공율이 전반적으로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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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bmi 쳐도 과체중나오던데 왜 난 얄쌍하다라는소리많이듣지 사람들한테물어보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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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왜 안하지 7
진짜 재밌는데 한다고 하는사람 있으면 왕창 가르쳐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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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가 큰 사람들은 보통 몸무게라도 마르게 보이는듯 1
본인 184/80인데 bmi로 따지면 과체중임 근데 사람들이 나 첫인상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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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후한거같은데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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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듣는게 나을까요? 박광일선생님 현역때 유명해서 궁금한데 강의하다 또 날라가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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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지 세젤쉬하고 있는데 어삼쉬사슬 지금 사서 풀까요 아니면 워크북 다하고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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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서 특성상 코트나 가죽자켓 많이 입긴하는데 첼시부츠 신고 다니면 꼴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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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형 ㅈㄴ마렵다 10
대략 코/눈 8등급 턱 7등급 누백으론 9등급 근접 입 안튀어나온게 유일하게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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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5
아니 699.03 진학사엔 없고 메가에만 점공한 표본 1지망 연대신학이고 나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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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말고 개념적으로 많잍 틀리는 파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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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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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mbti 도사임 11
좀 잘 앎 솔직히 바넘효과같은 답도 여러개 있는데 뭘 좋아하는지 정도는 아는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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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받습니다. 토요일 한티역입니다.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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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무조건이번에 붙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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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긴 한데, 수술 하기 전이랑 별 차이가 없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아주 드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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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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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자니까 눈이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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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4
지구과학 2컷 -> 1컷 올리는 데 드는 공부량 VS 생윤 다 맞기 사문 고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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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피 여자는 별로라는 얘기가 있어서.... 엔프피 남자는 그러면 호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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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이면 아직 정시파이터도 거의없을거고 바껴봐야 탐구하나정도 바뀌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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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끼기엔 너무 늦은건가요? 12월 22일부터 수업시작했으면 적어도 4주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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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0
아무일정없는 개백수 상탠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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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알수있죠?? 접수확인 하니까 대기접수가 아니라 접수라 뜨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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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카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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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비고3 이고 모고는 5등급인데 비문학부분이 노베이스라 거기서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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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노래가 애니 노래밖에 없어서 다 듣고 나면 정신이 어지러워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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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판 일 자리 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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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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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떳떳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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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제발제발제발제발 시대 라이브나 김범준 인강 들으세요
안 들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정말로 마음이 동했다면 커리큘럼 영상, 수강 가이드, 공부법 특강 등 여러 가지를 보고 어느 단계에서 시작할 지 정하고 쭉 밀어 붙이셨겠죠. 이런 글은 작성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글을 작성하셨다는 건 공부법 특강, 커리큘럼 가이드조차 보지 않으신 걸로 생각 됩니다. 글의 내용 또한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남의 의견을 묻는 것도 강윤구 선생님의 방향성과는 멀어보입니다.
남의 호불호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바로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중간에 바꾸지 않고 불도저처럼 밀어 붙여야죠.
강윤구 선생님의 커리를 서브로 두시는 것부터 잘못 되었습니다.
스타터, 4공법을 찍먹으로 소화한다? 불가능 합니다.
온전히 스타터, 4공법을 숙달하기도 벅찹니다.
능력치가 좋아 벅차지 않다고 한들 문제를 많이 푸는 건 4공법을 숙달하고 난 이후입니다.
강윤구 선생님의 커리큘럼은 온전히 선생님의 얘기에 집중하고 그대로 따라가는 것을 전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등급이여도 겸손하게 스타터부터 시작하고 고반복 후 4공법으로 넘어가는 등 적합한 단계를 조급하지 않게 충실히 밟으라고 하십니다.
강윤구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타실거면 반드시 공부법 특강은 보시길 바랍니다.
공부법 특강을 보지 않으면 이후 학습은 죽은 공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윤구 선생님의 시그니처 강의는 4공법이지만, 가장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강의, 1년 중 하나의 강의만 들을 수 있다면 공부법 특강을 들어야 할 정도로 너무나도 중요한 강의입니다. 이를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우직하게 선생님만을 믿고 따라가실 생각이 아니라면 다른 강사 분을 듣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2년간 강윤구쌤 수강한 사람으로서 전적으로 윗글에 동의합니다. 오티와 공부법특강을 보고 강윤구 선생님의 공부방향에 대한 확신이 선다면 과감하게 풀커리를 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