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강의에 시간을 많이 못 쓸거 같은데 이렇게 해도 좋을까요
정석민t 풀커리에 파이널 김승리쌤으로 들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김승리쌤 풀커리를 추천하시나요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국어 노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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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 긁으면 노트북 추천받을수 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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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가 있으면 제일 최신꺼 타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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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둘 다 망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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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0
오전에 그렇게 찡찡 내놓고 오후에는 잠만 잤네 진짜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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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가고싶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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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율 낮아져서 겨우 900 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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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받은곳이 알려준곳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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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은 기다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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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뻘글의 신인데 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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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집 사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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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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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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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컷 올해 기준으로 환산한 점수보다 높게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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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떨어지나요?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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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읽고 거기에 적용된 과학기술이나 그런 거 하는데 끽해봤자 소마랑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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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7칸떨 8칸떨 이런거도 나온적있음? 7칸이상 합격률보면 98프론가?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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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 / 고속 노랑이면 그래도 스나 노릴 정도는 되는거죠? 0
반수라서 3상향을 써야 하는 상황인데 컨설팅은 너무 돈낭비일까 걱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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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2점이라니 진짜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이정도면 투필수아닌가 ㅋㅋㅋ
노베면 김승리
커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혹시 국어를 어떻게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오랜만에 수능판이라 감이 잘 안오는거 같아서..
언매나 화작은 인강커리 성실하게 따라가면 점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기출에서 변동이 적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을 통해 명확한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온몸이 아주 추락하지 않을”, “아슬아슬” 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정서적 긴장감을 준 것이 맞구나 - 2025수능
비문학은 내용의 암기와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의 내용을 기억하고 내 말로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문제를 푸는 것은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