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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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입에 침도안바르고 말하네 ㅋㅋㅋㅋ 어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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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정보들을 찾아보니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정시 적정으로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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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3칸이라 6칸인 ict쓰려고하는데 파이썬 백준공부하면서 인공지능과 가고싶다는생각이들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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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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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년간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탐구 해서 각각 교재값 얼마 정도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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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보의 고갈에 기여할 틀딱군필신입생인대. 사람없으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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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비싼돈 들여가면서 겨우취했는데 다음날 해장?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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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급함이러고 하지마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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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가산점 0
아직 적용 안 된 건가요? 영어 감점이나 이런 것들도요?교차지원 하려고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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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 3
ㅈㅇㅈㅇㅈㅇ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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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용하네 1
그래 이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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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미쳤네 4
지금 딱 이렇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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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제로에 수탐탐 3합4가 장학이 있는거 같은데 2월에 개강하는 정규반더 수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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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시러였다가 최저떨로 반수하게돼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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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쓰고싶은데 5
어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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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다니는데 9
한양대생한테 열등감을 가지면 좀 입시에 좀 찌들어버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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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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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들이 제일 목빠지고 기다리고 있을 라인이라 봐도 과언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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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센터 봉사가는데 가면 하루종일 퍼즐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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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되면 차피 슬슬 수능 마려울껄? 이미 빅데이터로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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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는 질문권 써야되는데 여기 상주하는 백수들한테 물어보면 공짠데 나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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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 육개장만 먹다가 한번 사먹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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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는 사2 받는 곳이 거의 없어서 사1과1 할까 하는데 사1과1하면 과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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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8이 가산3프로받은95랑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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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퍼센트 별로 안 바꼈누 탐망이라 쫄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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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대를 갈 수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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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로 시켰다 천원의 행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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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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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몰릴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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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글로벌 자유전공학부 vs 세종대 호텔외식경영학과 15
님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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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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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입학 0
이번에 입학하면 군대 때문에 1학기 못다니고 2학기부터 다니려고하는데 걍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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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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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튀겨서 엉덩이 스치면 기분 좋던데 더 튀게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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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라인에서 1학기 학점 4.3찍고 반수한다는 핑계로 2학기 출석 과제 ㅈ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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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보니까 0
진짜 대단한사람들 많네 다 진짜 대단한듯 성적상승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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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0
며칠 밤새니까 머리가 다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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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박살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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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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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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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에 안 드는 점이 있어도 계속 좋아함 좋아함->맘에 안 드는 점이 있으면 정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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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2
님들 이번 수능 미적으로 공통 15,20,21,22 미적 27,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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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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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믿울수가 없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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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ㄱㅁ은 0
차단을 누르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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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능이후에 친구한번이라도 만났으면 아싸호소하지마셈 5
한번이라도 만났으면 아싸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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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슴 키울수있긴함 10
벤치프레스, 체스트프레스, 푸쉬업, 플라이 등등 ㅇㅇ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