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42333 > 재수11111 공부법 질문?해줘 도움을 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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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수고했다는 편지와 함께 주셨어요ㅠㅠㅠ 대학 잘가서 효도할게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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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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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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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3등급 구제해주는데 뭐 글로벌경영경제리더융합?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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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이면 어디가야 됨? 역대급으로 수능 망쳐서 어느 라인인지조차 감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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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안치고 어제까지만 해도 3칸이었는데 방금 보니가 7칸 됨 한양대 간호학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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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수능 더 잘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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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워터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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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는 불이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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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이월 후에 칸수가 유의미하게 바뀐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1
ㅈㄱㄴ 보통은 그 전에 진학사 안넣어보고는 못베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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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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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국수망 탐잘들은 서성한 못가고 중앙대 가겠네 1
작년이었으면 서성한 갈 사람들이 올해는 중앙대 가게생겼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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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죽전vs세종 1
세종대 인공지능이랑 단국대 컴공 어느쪽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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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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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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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 성 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쳐 대 성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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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돌려서 2
과탐 실모 아낀 비용으로 수학 실모 사기 물론 나는 허수라서 상관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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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뒤져야지 0
성대 개물변 사망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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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6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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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성글경 일루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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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화생을 선택 했는데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너무 고민이에요ㅜㅜ 물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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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있는 연세가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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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문계열 갈 거면서 과탐 고르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6
뭐하러 고난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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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황 성균관 1
영3 개같이생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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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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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성대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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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진 못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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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스펙에 상당한 도움 된다. 면접사정관들이 그 내용 보면 "이 시키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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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서강대보다는 덜 물인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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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언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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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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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랑은 간격유지 2랑은 간격좁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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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게 뭐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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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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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변표 7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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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떴음? 3
물변임 불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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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는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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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제 하나가 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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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개꿀이란 거 다들 알고 계셨잖아요 알면서도 쓸데없는 고집때문에 점수가 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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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1등급은 스테이하고 2,3,4등급 단체 런 박아서 1등급 컷은 저세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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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구라치지 말구요 과기원 여대 제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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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리고 싶다. 12
은근 기분 좋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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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고1때부터 고연한거리던 한양훌인데 이대로 걍 붙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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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에 중상위권 어느정도 공급되면 상대적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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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0
생윤 윤사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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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3퍼 가산점 주는 메디컬들 갈만하다 아님? 국수 자신있는데 인설의 가고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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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건 오직 성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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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고 싶긴한데 공대는 안될것 같아서 자연대라도 가고싶은데 추추추합이라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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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문제 지문은 광야이고, 이 문제에서 ㄱ정답이 매화 향기도 인정되서...
와 올해 본 상승사례중 젤 레전드네
와...대단하세요
국어 수학 어떻게 공부하셨나요ㅜㅜ
국어는 이원준 선생님의 브레인크래커와 박석준 선생님의 우함시, 우함도 1, 2를 바탕으로 공부했으며, 최대한 손보다 뇌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는 나중에 풀기 위해 계속 미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파이널 준비는 이원준 선생님과 김승리 선생님 중 고민하다가 아수라를 선택해 마무리했습니다.
수학은 초반에 N제로 흔히 말하는 피지컬, 즉 무엇을 만나도 풀어내겠다는 마인드를 키웠고, 정말 큰 도움을 받은 책은 정병호 선생님의 빅포텐 2, 3였습니다. 1점에서 100점까지는 강윤구 선생님의 강의 철학을 최대한 내 것으로 만들어, 상황과 목적 파악, 그리고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신
와 ㅁㅊㄷㅁㅊㅇ
이거 연의 되나? 일단 메이저는 될거같은데 신신신
올해 어디 가시나요?
서울대학교 자율전공학부랑 인설의 중에 붙고 고민할 거 같아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혹시 정말 심심해서 그런데 공부법 관련해서 궁금하신 거 없으신가요?
1. 수학 N제 & 실모의 비중 / 중요성 + 활용 방법
3~5월 10:0 6~8월 8:2 9~10월 5:5(이 때 거의 4공법 시작하고 노하우하고 이래서) 11월은 거의 실모 + 자기만의 명령어 만들기
n제는 수학적 경험을 한다 느낌이고 실ㅁㅎ는 100점들은 어떻게 풀까 고민하고 계속 따라가는 느낌?
와..
수학 문제집 푸신 목록
생각나시는대로 공유해주실수있나요?
진짜너무대단하시다..
그리고 해설은 언제 보셨는지더 궁금해요
도저히 안풀릴때!
지면 해설은 최대한 안 봤고 특출난 뭔가가 없는 사람이라 일단 지면 해설로는 이해가 잘 안 갔네요 저는 정말 수학 goat의 손 풀이가 제일 궁금했던 사람이라 지면 해설은 손이 안 갔고 마지막에 모의고사에서 못 푼 문제들은 거의 외우려고 봤던 거 같네요 근데 강윤구 선생님을 듣고 나서는 다른 선생님 풀이가 좀 와! 싶진 않음
24브릿지 , 엔티켓 , 24 25하사십, 빅포텐 123, 드릴5, 지인선n제, 세븐퀘스쳔, 부스터, 더블커넥션?? 이 정도인 거 같네요 뭔가 추천하고 싶은 건
국어 성적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대한 뇌 쓰기 인거 같은데 지금은 국어를 제일 못하고 끝까지 못해서 걸러들으십쇼 9평 때 백분위가 거의 68인가 이랬음.. 국어는 특히 선생님이 추구하는 바랑 내가 추구하는 바가 같아야 맹신하고 따라가는 거 같았네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 안 함 저도 선생님 진짜 많이 찾아봤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