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올해 수학 과외 받아보신분들
계신가요??
저 이대로는 수학 절대 혼자서는 극복 못할거 같은데
수학 과외 받는거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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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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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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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에몸을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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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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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로 359일 공부하기 2일차 오늘의 소확행 : 매운돈카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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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 (세계 한국 둘다) 이기상 풀커리 싹다~ 추가적으로 전성모 모의고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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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운전병 넣어보긴 할건데.. 육군 군수 빡센가요? 공부 시간 얼마나 확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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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목표고 고민중인조합은 화2생2/물2생2/물2지2 입니다 내신은 cc에요(자사고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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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2틀렸는데 22이렇게 내는건 아니다 ㄹㅇ 실수로 변별하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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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전에 눈에서 소리나길래 이건 대체 왜 나는 거지? 했는데 좀 시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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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은 이변이 별로 없다는데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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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라 아직 수분감까지만 풀어봤는데, 시발점은 기본 개념+간단한 문풀 쎈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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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싸움을 해온걸까... 구조상 대학가기 개빡셌을거같은데 불쌍한 학번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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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논 3
6문항 다 풀고 잘 서술해야 승산 있겠지? ㅈㄴ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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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깝쳐도 봐주는 형들 잘없다.. 빨리 재계약 오피셜 올려라… 이 바보 오레오빙수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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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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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같은 4
여자친구도말고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구나
좋음요
누구한테 받으셨나요?
누나 또 하게? 난 이제 그만할라는데
내가 몇개 해봤는데 괜찮은 선생 찾는거 쉬운일이 아님
일단 대학생 새끼들은 의대생-->대다수가 걍 지들 ㅈㄴ똑똑하게 문제 푸는거 구경시키는 수준. 소비자인 내가 알아먹을만큼 친절히 설명못함
그 다음이 현직 전문 학원선생들인데, 얘네는 일단 대학생들이랑은 다르게 확실히 이게 생업이다보니 열심히 하고 잘함 근데 시간당 10만원정도로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