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기사.
의료대란, 결자해지가 유일한 출구 [이상돈 칼럼]
출처 : 한국일보 | 네이버
칼럼에서 제시한 해결책은 25년 증원절회나 26년 1000명 미만선발. 지금 고2는 무슨 잘못인지ㅠ 5년간 1만명이 아니라 오히려 증원시도 전보다 줄어들수도ㅠ 이 지경에도 아무도 책임 안 지는 현실이 슬픔.ㅠ 칼럼 결론대로 된다, 안된다 투표.
의료계도, 환자도, 병원도 다 피해. 정부도 실패. 건보재정 어마어마하게 손실. 증원 그대로 유지되면 금년에 들어가는 수험생만 혜택. 1500명 증원의 대가가 너무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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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이 수능을 얼마 안남긴 과외돌이에게(ft.설대숲).txt 1
“쌤 오늘 너무 집중이 안 돼요.” “왜?” “아 그냥...수능날 갑자기 폭망하면...
솔직히 모집정지는 에바여도 정원감축은 가능성 높아보이는데
정원감축되면 내년 수험생들 난리날듯.
의전원 한다고 2천명감원했었는데 그냥 지나감
의대 정원 감축을 해도 수시는 안 건드릴 수도 있음. 수의대나 약대도 최저가 빡세질 가능성 높음(예 : 3합7->3합 5)
수시 결과 나옴? 1500명을 엏게 계속 밀고갈수잇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