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형 세대 입장에서 은근히 체감되는 것
바로 2~3점 문제 난도 상승
특히 1번 지수법칙 같은 경우 옛날에는 2^3×3^0은? 이런 식으로물어봤는데 요즘은 손이나 머리를 잠깐이라도 써야 되게 내더라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군대가면 갸냘픈 나를 둘러싼 선임들 보@추인 나는 벌써 빰스에서 오줌이 줄줄...
-
군대가서 땀에젖은 군복에 킁카킁카 하고싶은데 ㄹㅇ정공삘인데
-
수능 평소보다 망했을때 어느정도까지 내려갈 수 있다봄요?
-
무서웠어요 ㅠ
-
정법 1컷 44 5
가 되는 가능세계가 있을까요?
-
언매 3 중반 미적 92점 영어 1 지규 47점 생명 44점
-
충북대 전자랑 충남대 전남대 기계or화공이면 학과보고 가는게 맞을까요?.... 충남...
-
정렬부인행동
-
틀리셨네용ㄲㅂㄲㅂ
-
와! 10%! 6
훈련소에서 10% 채우고 갈줄은 몰랐네 내가
-
2년 학기병행이거든요 이번겨울에 사탐 하나 하려하는데 사탐 베이스있는게...
-
딱기다려
-
올해 재밌을듯 으흐ㅡ흐
-
4합 8될까요? 4
정시로는 어느 정도 갈 수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
일단 수특 나오기 전까지는 국수영탐 공부 비율 1:3:1:1 이렇게 두고 국어는...
-
국수 먹다 왜 갑자기 서러워 함?
-
국어는 4프로가 왜이리 높아보이지 체감 차이 좃댐
-
투표
-
아니 한문 0등급 저거 대체 뭐임 설대 인문계 모의지원 해볼라했는데 한문 성적...
하지만 한 줄 컷이죠?
그 한 줄이 필요하다는 게 핵심이에요
그 시절엔 그냥 보자마자 체크하고 넘어가도 됐는데
근데 오히려 의문사는 덜할 것 같아요
물론 지수의 덧셈이랑 곱셈 헷갈리면 틀리는거지만요
09개정 때 확통에 '자연수의 분할'이란 단원이 있었는데 교과개념상 그냥 세기가 전부라 의문사 담당이긴 했어요
교과개념 살짝 벗어나면 P(n, 2), P(n, 3)은 공식이 있어서 애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차피 P(n, k) k>4 묻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근데 얘 빼면 그냥 연산이 더 단순해서 의문사도 덜했습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