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번 진짜 k에 걍 넣어보다가 규칙 찾는게 정석임??
an 다 구해놓고..
사실 첨에 리만합 구분구적 그쪽 문젠줄 알고 얼탄듯
1분전에 그냥 생각없이 넣어봤다가 규칙 보여서 답 거의 나왔을 때 종치더라
하.. 진따 개빡침 공통풀고 시간 엄청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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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짝수일경우 홀수일경우 케이스 분류 후 일반항 구해서 풀었음
하 그거라도 해볼걸 생각은 했는데 손이 안나감
N제 더풀걸
근데 홀짝 나눠도 -1의 제곱이 부호 결정 안되지 않아요?
2를 몇개 가지냐로 나눠야 한다 생각했는데 현장에서
아 정확히는 홀홀 짝짝 이렇게 나오는 걸 묶어서 처리했어요. 정병호쌤 커리 타다보니깐 이런거 나오면 그냥 일단 ㄱ 하는 습관이 생기더하고여
저도 그냥 이게 대체 뭐지 하다가 넣어보니 규칙 나와서 풀었어요
아 이런거 수1에 예전에 개많았는데
맨날 툭하면 실모 15에 무지성 대입 후 규칙찾기 많았는데 아!!!
-(am+1+am+2)/1-r^4 + (am+3 + am+4)/1-r^4 > 1/700
전이렇게 일반화햇음
아 4로 나눈 나머지로 하신거구나
맞네요 하
기출에 자연수합 나열하면 홀짝성 패턴이 있다는 내용이 있을걸요??
맞아요... 봤던 거 같아요...
음... k(k+1)/2의 홀짝성은 4로 나눈 나머지에 따라 나누는 발상이 있긴해요
아 이렇게 할걸 등골에 소름 쫙 올라오네요
아 이거 강기원 시간에 했던건데ㅠㅠㅠㅠ
저도 이렇게....ㅎㅎ
저도 홀짝 패턴 어떻게 나오는지 못찾다가 시험 끝나기 5분 전에 나열하니까 패턴 보여서 계산하다 끝났던.. 넘 아쉽네요
저랑 똑같네요 아...
m이 n에 대해서는 상수라 m에 관한 식을 시그마 밖으로 뽑아내면 뭔가 정리되겠지 하는 느낌이 있었음
k=3까지 대입해보긴 한 듯
아 딱 분리까지 함
대입을 안함 하..
시그마 위끝이 2n인거 보고 나열 후 2개씩 묶었더니 등비급수가 만들어짐
개추
k(k+1)/2는 1부터 k까지의 자연수의 합이니... 홀수(1)=홀수/ 홀수+짝수(1+2)=홀수 / 홀수+짝수+홀수(1+2+3)=짝수 ... 홀수에다가 홀수를 더하면 짝수, 홀수에다가 짝수를 더하면 홀수 이런 기본적인 규칙성을 의도하지 않았을까요..? 평가원 입장에선 복잡한 규칙성보단 이렇게 간단한 규칙성을 바라보게끔 했을 것 같네요.
k에 1부터 대입하니까 규칙보여서 품
저도 하다하다 안보여서 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