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우t 수학 표점차에 관한 평인데 일리있지 앟음?
미3누 라이브에서 땅우가 수능 수학 표점차에 대해 설명했는데
확통->작수보다 쉬움
미적->작수급 인데
현재 예측되는 두 과목의 표점차가 작년보다 줄어든 상황
공통: 초중반 쉽게 내서 수포자들과 중하위권 변별 중후반은 무겁게 줘서 중상위권 변별
확통: 작수보다 쉬워서 공통에 시간 더 씀->공통 점수 상승
미적: 27번부터 상위권 변별문제를 무겁게 둬서 공통에 시간많이쓰지못함.
->이 방식으로 두 표본의 공통 점수차를 극복하게 하여 미적 상위권은 변별하면서 선택과목 유불리를 줄이려 했다.라는데 들으면서 그럴듯하다 생각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이새끼는 수능날에 실험하고있네 병신들
실험이 성공같아서 대단한거임
기하는 그 중간포지션이라 30번에 난이도 몰아준 느낌임 30번 정답률 메가기준 8%던가
표점차 2념이내로 났음 좋겠음. 6모랑 공통 선택 평균차 비슷하던데
69평에 하라고 쫌 아
미적 작수급이다<-이건 좀 아닌데.. 당장 작수 28만 봐도
평균보면 작수보다 많이 오른거같긴한데 땅우t말로는 그랬음
그냥 확통은 작년이랑 비슷한데 미적은 올해가 쉬워서 표점차이가 줄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아하 작수 미적이 진짜 어려웠군요..ㄷ
작수 미적은 진짜 9모 10모 경향도 대통령실도 교육부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공부 하지 마! 엔제 풀지 마! 교과서 풀어! 수특 봐!"
시전하다가 수능날 가서 "겠냐 병신아? 어디 답개수로 찍어봐 ㅋㅋㅋ"
시전하는 바람에 모두가 썰려나갔던 시험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