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이씨 [950794] · MS 2020 · 쪽지

2024-11-16 17:02:44
조회수 300

수능 포기가 쉽지 않은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modern.orbi.kr/00069990897

해도 안되는거 아는데 박은 시간 땜에 포기를 못해서 이걸로 꼭 성공해야될거 같음


포기하고 걍 4년제 가면 미래가 없을거 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아무 대학 갈 사람은 아닌거 같음


다 포기하고 기술 배우자니 인식이 개판임


4년제 가서 편입 준비 하자니 이것도 학력 세탁이라고 그럼



의사 보고도 돌팔이라 하는 한국에서 전기, 설비 배우면 걍 노예임


애초에 초딩 때부터 의대준비반 있는거부터 끝났음 그냥


외국과 비교해도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 최고의 나라지만 


타직업에 대한 쓰레기 인식 땜에 걍 망했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