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노베 수능 성적
군대 1~7월 독재 8월~수능
전 중학교 이후로는 단 한번도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예고를 졸업하고 전문대 실용음악과에 다녔던 학생입니다. 군대에서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 올해 1월 초 부터 하루 평균 3~4시간 씩 개념 공부를 하고 전역한 뒤 바로 고시원에서 인강도 들으며 하루 8시간 동안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현실적인 노베 재수 성적
화 확 영 생 윤
3 5 3 1 1
원래 경희대 체대를 최고목표로 하여 수학은 과감히 버리고 그냥 수능 한달 전 부터 짱 쉬운 유형 개념만 하루에 1시간 씩 읽고 문제 풀이했는데 운이 좋게 수학이 물이여서5를 맞췄습니다.
원래 목표 했던 지거국 하위 문과는 충분히 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게 되니 욕심히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나이도 있고 한번 더 도전하는게 부담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이 칼럼은 수학에서 1등급~100점을 찍고...
-
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별표는 이제 그만. 많은 학생들이 범하는 잘못에...
-
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여기는 4등급 이하 전용존입니다. 3등급 이상은...
-
오르비엔 4등급 고인물이 없다면서요? 이런말이 나오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5등급에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