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는 몰랐는데
하루가 참 긴 거였구나...1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빈둥거렸는데 아직 9시도 안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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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컷차이더나야한다고생각하는데 내가미적에부은시간이얼만데 진짜최소8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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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신분증 그 접수확인증 이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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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학쌤이 1위긴한데 현재 고2 4-5 나오고 진짜 노베에요 ㅋㅋ..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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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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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공부 하나도 안하고 수능 45나왔어요 ㅋㅋ... 수능은 걍 선지 다지워져서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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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퍼거들이 맨날 1컷 50만들어놔서 진짜 사설 하나 틀릴 때마다 자괴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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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한 곳은 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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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조건 미적하는게 맞지 않음? 같은 원점수면 표점 거의 9점이상은 나는데 기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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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미친상황은 안 생기겠죠? 쉽다는 말들이 꽤 많아서 갑자기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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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인데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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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70초반이었는데 77kg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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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받으려고 알아보는데 이렇게뜸 내가 비환급으로 샀다고?....... 1월말에 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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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가능할까요… 현역입니다… 스나 어디까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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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어를 2번이나 밀려써서 교체하는 바람에 5분 안에 다 마킹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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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디까지 갈 수 있냐..? 인서울 아예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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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33244가 나왔읍니다... 원점수로 화작83 미적 69 영어2 물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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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어문에서 반수 의미 있는 반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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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을 해서 그것에 대해 정확하게 잘못을 짚어주면 3
그저 그것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일을 그르치거나 괜히 심술이 난 경우를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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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건 거의 이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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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뜸 4
9모때는 세종대 힘들었는데 국어 망했어도 뿌듯하당 근데 문과보다 이과가 더 합격률 높더라 뭐지;
저는 공부할 때 하루가 길고 게임할 때 하루가 짧던데...
저는 하루에 완전 다른 성격의 5개 과목을 하다보니 그런 거 같아요... 명희님은 진짜 어렵고 긴 공부 하시니까.. 그러신 거 같아요
아니아니에요 존나 집중안하고 하루종일 오르비 보고 놀고 폰 봐서요......
수고많으셨어요
ㄱㅁ
ㅜㅜㅜㅜㅜ아조씨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고마웠어요
ㅜㅠㅜㅜㅜㅜㅜㅜ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놀자
ㄹㅇ
그러게요 공부안하고 빈둥거리는데 시간이 안가고.. 죄책감도안듦
수험생 때처럼만 살면 뭘 해도 버틸 수 있겠구나 싶어요 고생 많으셨어요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