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 미적 노찍맞 72점인데 1년더하면 1컷이상 가능할까요??
제곧내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2년만에 다시보는데 기억이안나서... 올해는 변수도 많은데 여기서 유지안되고...
-
올해 말고 내년에 풀커리 탈 거예요!
-
약술형 논술 공부 어떻게 하는건가요…
-
가톨릭대 너무 가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ㅠㅠ 에리카는 안 되겠죠...??
-
사문 진짜.. 0
도표 다 맞추고 2 3 4 번 틀린게 진짜 개병신같다 하..
-
아직 젊고 살아있음을 느낌
-
쪽지 왤케 많이와있어 ㅋㅋㅋㅋㅋ 방금봤네
-
중딩 때 첨 가입해서 고1 때까지 수능치는 형, 누나들보고 웃었는데 이제는...
-
1등급컷이라는 가정하에 28 30 22 29가 풀기어렵다고 판단했으며 28번은 또...
-
봐주 0
원점수 언매100 미적77 영어 2 물리 42 지구 45
-
이미 수시 써서 의미 없긴한데 궁금,,
-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현생이 바빠질거 같아서 오늘중으로 슬슬 이 계정을 정리하려고...
-
난이도 상관없이 국어 원점수가 비슷하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0
작수 국어가 78점이었는데 거짓말같이 이번 수능도 똑같이 78점이 나왔네요.....
-
나 69인데 긴장해야함?..
-
1컷 89라는소리도 들리던데...아 절대 안됨 저 과외해야돼요
-
인생 갈리는 소리
-
1. 공부시간등을 어떻게 확보하나요..? 주중 주말 나눠서 설명해주시면...
-
화작 78점 미적 76점 영어3 사문41점 지구44점 건동홍 가능할까요
-
안녕하세요 에비고3 학생입니다. 김동욱쌤 풀커리 타려고 수국김부터 듣고 있는 중인데...
-
부모랑 척진 사람 있음? 재수 지원을 해준다 안 해준다 그 경제적 측면을 떠나서...
-
#mood 3
-
.
-
81 88 1 (물리)45 (지구)39 어디까지 가능? 0
81 88 1 (물리)45 (지구)39 어디까지 가능?
-
수학1 영어 3이면 어느정도 갈라나요,,
-
여기 못올리는 이유:시험 말아먹어서
-
뭐가 맞는질 잘 모르겟어요 메모할까말까 고민하다 시간가는거같고 흐름끊기는 느낌드는데...
-
이거 라인 어키잡아요?? 쌩 노가다로 분석해야나오?
-
킬캠 더프 서바 강k 등등 14번에 도형찍혀있을땐 뭔 되도않는 접현각 할선정리 무슨...
-
킥킥......, 돌림힘의 변화량..
-
화작 100 확통 88 영어 1 한국사 1 생윤 42 윤사 44 일어 3 수학이 참...
-
숙명여대 공대 넣었습니다..
-
논술 공부중 15
-
ebs 써야지
-
-
그럼 올해 증원땜에 이걸로 보면안되는건가?
-
되면 걍 거기 갈까
-
확통은 4점짜리 하나 틀려도 2등급 나오는 가능세계가 현실과 일치할듯 ㅋㅋㅋㅋ...
-
수능이 끝났으니 11
투표를 해볼려구요..
-
진심 과탐런해야되나 하는 미친 생각까지 해보는중 30분동안 도표문제까지 맞히고 만점...
-
1. 수능 만점 받을때까지 평가원 지하에서 못나감. But 수능에 필요한 지원 다...
-
맥주한캔만마셔야겠다
-
보면 영어 의문사 당한애들 많아보이는데 막상 메가기준 1등급은 13% 이번에 영어1...
-
백분위 기준 화작87 미적91 영어2 생1 84 지1 96 한국사2
-
오늘 큰 이변이 없다면 밤에 짧은 혼코노 인증 하나 들어가겠습니다. 이상
-
고속 시립대 3개 학과만 '소신점수 이상' 뜨거든요 2
지금부터 소신점수면 뭐...끝났다 보면 되죠?
-
숭실경영이랑 0
홍대 낮어문이랑 겹치나요??
-
작년 수능 등급컷도 후반에 올라감?
-
컴포즈 레시피 외우기 단기알바 신청하기 빌리거나 산 책들 다 읽기 모닝페이지 쓰기...
-
23222(다 간당간당하게 ㅈㄴ낮은2임) 이관데 국어수학은 원래 못했고... 탐구로...
-
미적 1컷 3
88-89 이렇게 뜰 가능성은 없나요?? 89가 1컷이면 무조건 88은 포함안되는건가요?
많이많이 힘들다 봄
72점과 1컷 사이에 겪어야 할 벽이 너무나 많음
1년을 더해도 안됄까요?
제가 수리논술러라 수학만 할건데도 어려울까요?
님이 충분히 수학을 공부해서 저 점수라면
공부 방식이 잘못됐거나 시작점이 낮았거나
아니면 님 능력이 받쳐주지 못하거나임
자기 역량에 근접한 점수에 가면 스무스한 상승곡선도 아니고 특이점이 오는 점프식 상승도 아니고 그냥 되게 천천히 오름. 약간의 시험지빨과 컨디션만으로도 뒤집힐 수 있는 점수임.
여기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 벽에 막혀서 n년 태우고 겨우 극복하거나, 인정하거나, 납득하지 못하고 늪에 빠졌음
안타까운 얘기지만 공부에 재능이 개입하는 정도를 매우 높게 평가하는 사람으로서 1년 더 하라는 말이 너무나 조심스러움. 저로선 님의 역량을 모르니까 함부로 말하기 어렵지만 님은 얼추 알 테니 님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판단하는 게 맞음
와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용
저는 작년 수학 낮3이었는데 올해 수능 100점 나오긴했어요 시간은 20분정도 남았구..그대신 탐구가 11에서 22로 떨어진거는 뭐..ㅋㅋ
그리구 작년 올해 둘 다 생지입니다
와진짜 대박..혹시 수학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ㅠㅠ 메시지로존 부탁드립니다 ㅠㅠ 어느 강사분 수업 들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밖에 나가서 상 하차 일주일하고 와서 공부 하셈 공부가 제일 쉬움 재능이니 노력이니 해도 사회 나가서 나가서 그 투입 대비 이만큼 효율적인게 더 있나 싶음 걍 없음 . 단, 시간을 많이 박는다고 투입을 많이하는건아니고 문제를 많이푸셈 남들 한시간 노닥노닥거리면서 6문제풀때 12개씩 풀려고하셈 그럼됨 ㅅㄱ 공부를 신격화 하지말고요 개 ㅈ밥임
호오 혹시 님은 성적 변화 추이가 어떻게되세요?? 자극 받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누가 성적이 어떻게 올랐다 이런거를 지표로 공부하지마시고 그냥 오늘 내가치는 모의고사에서 4점한문제 더 못 맞히면 뒤진다 이런생각으로 하세요 시간을 박아서 성적을 올린다는 너무 막연하고 어렵습니다 그냥 그날그날 어떻게 풀면 일초라도 더아낄까 어떻게 풀면 더 정당화가 잘될까 어떻게 공부하면 컨디션안타고 시험장에서 다 풀고 나올수있을까 만 고민하세요 필요시 인터넷강의 듣는것도 추천합니다.
노가다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할만한데 저는 매년 1등급씩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