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수능은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듯
한국사때 수학 29틀린거 발견해서
개빡쳐서 온갖 염1병을 다하다가
2찍하고 자고 수능 때려칠까
엄마미안 이지롤떨다가
혹시 내가 국어1아닐까라는 망상으로 탐구 열심히 봤는데
럭키하게 47 48 떠서 대학을 갈 수 있지않았나....
나는 1컷 96일줄 알았으니까 수학이...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한국사때 수학 29틀린거 발견해서
개빡쳐서 온갖 염1병을 다하다가
2찍하고 자고 수능 때려칠까
엄마미안 이지롤떨다가
혹시 내가 국어1아닐까라는 망상으로 탐구 열심히 봤는데
럭키하게 47 48 떠서 대학을 갈 수 있지않았나....
나는 1컷 96일줄 알았으니까 수학이...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9...6?
풀 때까지는 그 생각이였는데
변별력 있는 문제가 없어보였음
물론 끝나고 보니 변별을 많이 당하긴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