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국수도 불 아니였나요?
직년 수능끝나고 수능 관심1도 안줬는데 블 평가아닌가요? 현장에서 국어는 진짜 손목긋고싶었는뎈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화작 85.. 3 수학 기하 88 2 영어 1 한지 48 1 사문 42 2
-
대성도 똑같네 6
근데 화학I은 진짜 미친 과목인 듯
-
작수 20번 뭐가 어렵다는거임? ㅋㅋㅋㅋ 걍 대입만 몇 번 하면 풀리는데 06들...
-
진짜 고민되네요 7
솔직히 국어 2 받을 자신 없어요...
-
사탐은 전부 아예 베이스 없고 이과성향이 강하다고 착각하며 살아옴 뭐고르면 되나요 ??
-
확실히 가능할까요? 지금 갼 너무 쫄려서 토요일 논술인데 가지말까 고민중입니다...
-
과는 어느정도 될까여..라인 잡아주세요ㅜ
-
국수영111 의대가나 기분좋다가 탐구 한번 꼬이니까 그대로 끝남
-
왜 컷이 88
-
저 시험지로 하나틀려야 1인게 말이되나 42인데 3이라고..? ㅜㅜ
-
재수 5
씨발
-
문과라인 7
서성한 발끝에도 못미치나요...... 국어가 하ㅠㅜㅜㅜㅜ
-
ㅁ말이안됨 47은
-
과탐러들이 세계사를 와줬을 리도 없고.. 뭔가 이상함
-
재수 현실 6
작수 64468 물지))))엿는데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네여.. (( 작수를...
-
언매 90 미적 89 영어 88 화학 47 생2 40 한문 34 흐아
-
중고거래로만 살 수 있으려나요..
-
언매 확통 영어 정법 사문 93 96 3 47 42 논술 가야할지 너무 고민..
탐구도 쉽다고는 못하는 시험지였죠
국수영 불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거르셈
불 마즘
나는 이홍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