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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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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오네요 ㅋㅋ ㅠㅠ 모든 수험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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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0대 중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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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컷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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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가는길에 학교 지나가는데 내년에 내가 저러고 있을거 생각하니깐 벌서부터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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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덜컹 <- 경우의 수 0 근데 개더운데 오늘 ?.? 반팔 입고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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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22에서 낙폭하고 쭉 쉽게 계속 나오고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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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2
선배님들 힘내세요 고2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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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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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법이나 박은식?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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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지면 -> 잘 나가면 형님들 -> 질 안 좋은 애들 인생 최고의 감동적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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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못 품ㅋㅋㅋㅋㅋ 난이도는 솔직히 작수보다는 무조건 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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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잘잤다 1
수능날 휴강 개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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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샤프 뭔가 2
빨간색 계열 하나 나오면 좋겠음 내가 받은거 다 퍼런색 계열인듯..그때 그 똥색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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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먼 길 달려오느라 수고 많았어요. 힘든 일도 기쁜 일도 있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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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만 드는건가 쀼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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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2 때까지만 해도 수능날 시험 안보는게 참 어색했는ㄴ데 이제 익숙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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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봣으면 ㅜㅜ 난 그때 국어 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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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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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감독관님한테 빌릴 수. 있나
재능미챴는제
재수 고!
예체능 계속할거면 수학 필요 없는거 아님? 영어만 챙기면 그만
가망 없는 거 같아서 일반학과로 돌릴 생각입니다. 수시는 이미 다 떨어졌고 올해 수능 성적으로 대학 갈 바엔 내년에 수시로라도 가는 게 나을 거 같아서요
영어는 단어 미친듯이 외우세요 듣기도 결국 단어 모르면 안들려서 틀림
수학은 일단 쎈까지 풀 정도로 하시고
사탐은 마더텅까지만 해도 일단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