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계획 어떤가여
오늘 3시간정도 자고 내일 헬스 존나 달려서 11시취침->6시기상
헬스 왜하냐면 제가 진짜 잠을 못자는 스타일이라...몸을 지치게해서라도 자야됨 지금도 긴장돼서 못자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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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고닉X)의 유동이 하는 말은 진실과 거짓이 반반씩 섞여있는 느낌이라 좀 걸러듣긴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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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난이도 진단” 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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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ㄹㅈㄷ 4
정을선전 진짜 나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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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상위권은 다 ㅈ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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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때 다들 그냥 문제지보고 물이라고 평했다가 등급컷 까고 불인 거 확정나서 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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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안낸다고 그러면서 변별력 잡으려고 고른 난이도 문항 배치하고 텍스트를 확 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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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예측 3
90 플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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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외생들한테 별의별 내용 다 가르쳐서 적중을 안할 수가 없긴 한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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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힘빼고 문학 어렵게 이 기조로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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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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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수만휘 간만에 가서 보니 이대 훌리인지 학부모인지 완전 가관도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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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좀쳐라 이샊기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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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글 쓰는 것만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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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어 기출분석 안한 고2인데 이따 수능 풀어보는거 어떻게 생각함 3
ㅈㄱㄴ인데 문학 조금 본 거 빼곤 아직 기출 안돌린 고2임. 낼 학교가면 문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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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눈에 보이는게 1. 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2. 수능 9등급제를 지키겠다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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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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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수성구로...바쁘다 바빠
저도 3시간 자고 낼 낮에 카페인으로 버티면서 공부하다 좀 뛰고 잘거임
ㅇㅈㅇㅈ 운동을해야잠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