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독서도 어렵네
고2시절에 풀땐 왜 쉽다생각한거지
시간 개빨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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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바이거 ㅈㄴ 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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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11평이고 수능은 내년이거나 그 뒤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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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언매 지문형에도 엄청 마이너한 거 나올 것 같아요 7
예감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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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깔아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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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전까지는 굳이 수능을 잘봐야하나 이러다가 밥 먹고 나니까 개떨려서 아무고토 못하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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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도를 지배집단의 이익을 위한것으로 본다 기능vs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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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머지 7
유동인구가 많긴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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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사이즈가 정해져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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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영어듣기 조정식쌤이 알려주신것처럼 해도 되나요? 6
시험지 분리해서 듣기들으면서 문제푸는거.. 수능날해도 감독관님이 뭐라 안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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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다풀수있으니까 TEAM미적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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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수능 전날 굉장히 떨렸고 덤덤하려고 노력했지만 진정이 잘 안 됐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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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맛 당첨!!! 망고로코ㄱ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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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기준 미적분 28번 정답 3 공통 15번 정답 1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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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은 잘 안틀리는데 40번이 제일 많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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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방어력 증가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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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과목별로 개념을 노트에 정리하거나 정리된 노트를 준비해서 스캔 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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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는 버거킹이 제일 좋은 거 같음 제일 가성비는 데리버거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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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문제만 잘해도 1~2등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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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흥분하니까 실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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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킨
노자의 도 << 시간소모 원탑
그거 풀다가 정신줄놓을뻔함 ㅋㅋ
그거 데이터 지문 보기 문제랑 한비자 지문 ㄱㄴㄷㄹ 문제+보기 문제 준다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함
뒤에 문학 언매가 만만치 않아서
독언문이라 실제 시험장이었으면 충분히 독서가 어려우니깐 문학은 쉽겠지라고 접근했을듯뇨
흠 이러면 큰일이긴한데
경22마식 보도랑 이상치에서도 선지 장난질때문에 잘 안 골라져서 시간 빨려요 …
솔직히 좀 선지구성이 이감틱한느낌이 너무많이나긴했어요.. 카테고리 이상하게 나누고 선후관계 꼬아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