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제 지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험표 받는데 수험표 더미에서 봄
-
훈차 음차도 내는 마당에 아무거나 다 낼 거 같아서 근대국어랑 상대시제 이런 것도 다 했음
-
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
아무도 나를 지켜보지 않지만 나는 전체를 관망하며 시험을 볼 수 있는
-
짝수 28이면 7
감독관하고 가깝나요 아시는분
-
사문고수들아 4
여기서 갑국에 공존이 어딧음?.. 해설지 보니까 직접 전파에 의한 공존이...
-
작년엔 가져갔는데ㄷ
-
그거 붙이고 칸 맞춰 쓰느니 걍 한줄당 번호 5개씩 휘갈겨서 써도 아무문제없음
-
세게 종이넘기는소리 신경쓰일때가있음
-
아 또 홀수네 4
27번..올해는 좀 짝수 주나 했더니
-
반에서 대부분 다 주변 학교인데 혼자 멀리 튀어버림
-
국어 때 언매 풀고 한 번 꺾어주는데 이거 많이 거슬리려나
-
스스로를 믿으셈 ㅇㅇ 절대 내가 나쁜 운세 나와서 이러는거 아님
-
제발요..
-
애들은 독해를 제대로 안하거든 마음 급하니까 문제를 더 많이 봄 -> 문제가 너무...
-
수능이 마그마라 불에 타고 있잖아..그 온기임 + 수능 끝나고 비가 온대.. 무슨...
-
우와 그리고 짝수임
-
이걸로 어그로끈 업보청산 됐을까요?
-
수능날 어떤 감독관을 만날지 모르는데 수능 전에 미리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
지진 나는건 내 성적이었고
이왕 날꺼 대치동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