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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꺾는 거 빌런임? 4

국어 때 언매 풀고 한 번 꺾어주는데 이거 많이 거슬리려나 

복학군대가면 그만이라 안떨린다고생각햇는데 6

재수때보다더떨리네 

하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강x만큼만 나왔으면 좋겠다… 4

제발 

하남자같이 내일의 운세 이딴거 믿지 마라 4

스스로를 믿으셈 ㅇㅇ 절대 내가 나쁜 운세 나와서 이러는거 아님 

37도는 열나는거 아니죠? 5

제발요.. 

귀여운 유키 보고가 5

냥 

지문이 꽤 어려워도 컷이 높은 이유 4

애들은 독해를 제대로 안하거든 마음 급하니까 문제를 더 많이 봄 -> 문제가 너무... 

왜 날씨가 따뜻한지 아직도 모르겠음? 4

수능이 마그마라 불에 타고 있잖아..그 온기임 + 수능 끝나고 비가 온대.. 무슨... 

차타고 30분거리 학교됨 3

우와 그리고 짝수임 

호감작용 우리집고양이 사진 4

이걸로 어그로끈 업보청산 됐을까요? 

“아직 가채점표 수험표에 붙이지 마라” 4

수능날 어떤 감독관을 만날지 모르는데 수능 전에 미리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 

자습관에 앉아는 있는데 5

할게없음 

모교가는중 3

응애 

자리운은 없어도 고사장 운은 있나봄 3

집에서 뛰어서 출발하면 1분 거리 고사장 걸림 

솔직히 짝수형 별 상관없음 3

뭐가 문제야 

다들 전날 최후의 만찬으로 뭐 드시나요 3

점심 저녁 뭐 드시나용 

짝수+제일 먼곳 3

벌써부터 안풀리네..재수하라는 신의 계시임? 

수능전 마지막 국어 뭐함 5

연계? 실모? 작수? 그냥 주요 지문? 

아 짝수형이네 3

내년수능준비하러감 

근데 어려워도 얼마나 어렵겠니 3

지금까지 ㅈㄴ 어려운것도 처 퓰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