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꿈에서 무빙 봉석이처럼 날았어
그래서 그거 친구한테 보여주겠다고
야자 끝나고 집가는 친구 붙들고 새벽 2시까지 시도하느라 (?)
(이거까지 꿈 속 일임)
오늘 피곤해서 늦게 일어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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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성적 4
수능 목표) 국어 백분위 99 수학 백분위 100 영어 1등급 화2 50점 지2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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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표본으로는.. 앵간히 어려워도 84가 1컷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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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감 푸나 바탕 푸나 서바 푸나 상상 푸나 한수 푸나 다 거기서 거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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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6월9월 퀄리티랑 수능 퀄리티 차이도 꽤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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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히카 풀었을 때는 92 나왔는데 오늘 킬캠 68 나왔어요ㅋㅋㅋㅋ....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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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는 시간 당기면 저절로 일찍 잘줄 알았는데 걍 일어나는 시간만 당겨져서 며칠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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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리 쓰면서 문제풀면 많이 더워하는 채질이라… 수능볼때 탁상형 선풍기 반입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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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혜화내음. 3
성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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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vs 미적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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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비슷했을듯 애비는 그렇답셔도 애미가 환상인지 아닌지 끝까지 못알아차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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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능은 미적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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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신구장 짓는다고 가을 가려고 이러나 본데 심우준 엄상백에 130억 붓는다고 가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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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밐추 3
사츠키 신곡 저녁 7시에 최초공개 같이 볼 오부이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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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과목 답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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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김밥집만 일주일에 5번 가는데 이상하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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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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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백분위 최대한 높게 받고싶고 만점 노리는건 메디컬이나 최상위 이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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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쓸데없는 성질을 찾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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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머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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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imf로 예상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아닠ㅋㅋㅋㅋㅋㅋ 제가 중딩때 하던 행동을 ㅋㅋㅋㅋ
나루토 따라하겠다고 벽차면서 뛰어댕겨서 반성문 썼는데ㅋㅋㅋ
우리반 애들 5명이서 그러고 다녔음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부분까지 꿈속이긴 했어여
꿈에서 친구 붙잡고 거리 뛰어다니면서
‘하 왜 안날아지지...? 아 친구앞이라 안날아지는건가??’ 이러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나는꿈 ㅈㄴ 신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