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ky 못들어간 게 가끔 생각날 때가
가끔 좀 힘듬
한 두 달에 한 번씩은 꼭 찾아오는듯
근데 요즘은 그런 멋있는 대학교 문턱까지 가본 것 조차도
참으로 멋진 경험이였구나 싶어서 조금씩 미화되고 있음
열심히 현생 살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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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좀 힘듬
한 두 달에 한 번씩은 꼭 찾아오는듯
근데 요즘은 그런 멋있는 대학교 문턱까지 가본 것 조차도
참으로 멋진 경험이였구나 싶어서 조금씩 미화되고 있음
열심히 현생 살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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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참전하심?
넵 반반이지만 하는 쪽으로 좀 더 기울었어요
내년에 가군 연치 나군 설경 다군 동국한 넣고 올킬 할 듯
너는 말을 참 예쁘게 해서 좋단 말이지
민주 프사일 때 극호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