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강대K 5회 질문.. 문헌연구법..
강대K 5회구요..
지문에
갑은 예술 작품의 미적 가치에 대한 관련 연구 결과를 검토한 후 작곡가,
기수, 음악대학 교수, 미학과 교수 등 전문가 8명과 수차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그 과정을 기록하였다. 이를 통해 갑과 전문가들은 음악의 미적 가치가
개인적 차원에서 미적 요소를 발견하는 감상자의 심미적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라고 했는데
첫줄에 있는게 문헌연구법이잖아요
근데 선지에 갑은 양적연구를 사용하지 않았다길래
틀렸다고 했는데 답지엔 양적연구를 사용하지 않은게 맞다고 쓰여있네요..
아예 문헌연구법에 대한 설명 자체가 없어요
문제 오류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발라드 원탑이라고 생각함
-
문제가 짜쳐서 그런거임 ㅇㅇ 내가 못푸는게 절대 아님
-
특히 한국지리 ->실모2개에이마다강의에다가개념복습까지하니까어지러움. 수학할래
-
귀책사유는 저한테 있긴 하지만 ㅆ발 ㅆ발 소리 들으니까 감정조절이 안되더라구요
-
11덮 국수 0
98 100 올해 더프중엔 가장 쉽게 나온듯
-
3일동안 개처놀고있는데 10
수능 10일남았는데 어짜피 공부 하나 안하나 똑같지않을까. 어떻게 생각함?
-
-
국어 조언좀… 1
국어 1-2진동하는상황 ebs 거의 안해서 한 이틀 투자해서 싹 다보고...
-
설맞이 1-1 89점 17
19 21 28틀 89점 28은 시간 없어서 건들지도 못했고 21번은 Q를 P와...
-
개념 다시 한번 복기해야 할거 같아서 실모양 줄여도 될까요?(댯글애 생각 한번만 남겨주새요ㅠㅠ)
-
예비고1이고 군지역에 살고있습니다. 저희 지역에 중학교가 3개인데 다른 중학교 1등...
-
끊임없이 잊어라 아무도 널 기억하지 못하게
-
적중예감12회 1
사문 윤성훈 적중예감 12회 난이도 어떰 수능 직전에 푸려고 적중예감 한두개...
-
-
인공지능과 형법,러셀의 역설/어부사시사,교목/정을선전,마당깊은집
-
나도 허리아파 4
카기분님 같이 한의원 ㄱㄱ
-
망했어 ㅋㅋ ㅠㅠ
-
다른 한명은 누굴까? 등록은 한 걸까?
-
병원가야하나 0
또 언제가
-
그냥 수분감풀면 될까엽??
-
본인 지금까지 부산울산 위에 경주가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럼 경주사람들도...
-
무물 해주세요 78
심심해요 안해주면 삐질거임!
-
Sibal
-
-
현돌 파이널모고 난이도가 생각보다는 평이한것같은데 평가원이랑 비슷한 수준인가요??
-
수능 13211 할수있겠지!!
-
O, Ne, Mg Si, S “오니짱 시스터“로 외우셈. 잊을 수 없음
-
허어
-
줄 수 있는게 5
이 노래 밖에 없다~
-
6모 74 9모 78 10모 81 수능때 85만 받으면 소원이 없겠다 4합8이 항상...
-
그걸 오르비 하느라 이제야 본 나...
-
작년부터 22,30이 예년들에 비해 만만하게 나오고 28번이 어려웠던거같은데.....
-
23살에 군대 갔다가 25살에 입학하죠?
-
고민이네
-
국어는 왤케 편차가 심한지 수학은 왜 자꾸만 3점딱 실수가 화학은 개 시방 아 진짜...
-
수능9일 0
9일 남은 내일 등산가능? ㅎ
-
독서무난 문학뭔가뭔가어려움 언매적당히어려움...근데 오늘작수ptsd on시키는거 나옴
-
국어 황 드루와 3
안녕하세요 남들 수능 10일 남았을때 혼자만 375일 남은 사람입니다. 국어 확정...
-
흠
-
1컷 부근인데 감 좋으면 1뜨고 안보면 2떠서요..
-
오르비하니까 11
카톡을 안하게됨...이러다가 인간관계 박살나겟너
-
너무 어려워서 풀이 막혔어...
-
최소 어디 이상 가야됨?
-
아 현타오네 0
남들 할거 진즉 다 끝내고 정리 할 시기인데 수학 4라도 받아보겠다고 3점짜리...
-
학기말 점수로 생기부에 영어 원점수 96점에 3등급 찍혀 있으면 대학에서는 어떻게...
-
근데 이거 풀면 오늘 3실모긴함...
-
두 대통령의 글씨체.
-
-
수학 풀면서 짜증나서 욕하거나 화날때마다 재채기 나와여
-
김상훈쌤 강의에서 상상 파이널 회차별로 구매할 수 있길래 이감 밖에 안 풀어봐서...
고2 때 했던 사문 공부라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갑은 예술 작품의 미적 가치에 대한 관련 연구 결과를 검토한 후 작곡가, 기수, 음악대학 교수, 미학과 교수 등 전문가 8명과 수차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그 과정을 기록하였다. ===== 갑이 연구를 수행하였고 그에 따라 도출한 결과를 검토한 것임.
예..? 자기가 한 연구를 자기가 검토한거라고요..? 그런 지문은 본적이 없는데요
갑이 한 연구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앗 잘못봄
본인꺼 연구했던거 열람해도 문헌연구입니다;;
ㄹㅇ? 머놐
ㄱㅊ아 내신 1이었어 한잔해
문헌연구법이 양적 연구는 아닙니다
양적 질적 둘다에 쓰일 수 있죠
가설이 등장해야 양적연구에요
윗댓분이 뭔가 헷갈리신 거 같는데 문헌연구법이 쓰인 건 맞습니다
1년전이라 다 까먹었나봐여ㅡ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