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모
국어 실모 풀때 항상 시간을 꽉 채워서 쓰거나 좀 말리면 문학 한 지문 날리기도 하는데요,,, 수능장 가면 한 지문 못 풀게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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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인가요? 그냥 재종반 가는데 좋나요?
두 지문 날릴수도 있어요
보통 특정 한 지문에서 정해둔 시간에서 유독 벗어날때 그러는거 같은데 막히면 넘어가는 연습등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한 지문 날리니까 80중반대 이상 나오기가 쉽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국어에서 막히면 넘어가는 것은 비추합니다
차라리 막힐 것 같으면 찍고 바로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해결방법은 그냥 그 전까지 최댜한 시간을 단축하는 연습을 하시는 것밖에 없을 것 같네요
실제 수능을 본다면 긴장감때문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그럼 더 긴장하게 되면서 글이 읽히지 않는 일이 발생할 수 있죠 저는 10분종이 울리기 전까지 시계를 확인하지 않습니다(선택끝나고 한번만 확인해요)
한번정도는 시계를 보지 않으면서 실모를 해보시고 이게 고ㅑㄴ찮다면 이렇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작년까진 실모에서도 한지문 날리고 수능때도 한지문 날렸었는데오… 올해는 열심히 해서 그걸 나름 극복했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5번 풀면 한번 정도는 이렇게 한 지문을 날리고 다 풀어도 진짜 딱 1초 남기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불안하네요,,,
당연하죠
그럴수 있죠 근데 수능 당일날 한지문 날리는거 너무 두려워하는게 더 독일듯 물만 아니면 한지문 날리더라도 .. 그래서 저는 어려우면 한지문 날릴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들어감요 끝나기 10분전에 종 칠때 마킹 하고 남은거 풀면 남은 문제나 마킹 실수할 확률도 줄어듬 시간에 쫒기다가 원래 풀수있는것도 틀린적이 많아서 ㅋㅋㅋㅎ
근데 한 지문 날리면 7~9점은 날리고 시작하는거라 1등급 확보하기가 너무 어려워져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