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파일럿<<진짜 추천
항공대 항공운항학과 가서 파일럿 되는 거 진짜 강추합니다.
월급도 전문직 뺨 치고, 해외여행 한없이 갈 수 있음
고3 되돌아가면 무조건 감
대신 신체적으로 건장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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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밀리의서재 결제해서 그냥 일반 소설책이든 특정분야 책이든 읽어볼생각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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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진짜진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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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스 사문 2
11월 이투스 사문 어떠셨나요? 평 남겨주십샤 등급컷 예측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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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작년에 그랬으니 .. ㅠㅡ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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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촉법인데요" 배려 없다 야단치는 어머니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중학생 4
자신을 꾸짖는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중학생이 징역 20년 형을 확정받았다.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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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언재 돌아오지 그냥 참고 하는 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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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긴바지 입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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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에 2번 ㄴ을 활용하여라 되어있는데 답지는 ㄱ을 활용하여로 써서 맞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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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니에서 누가 올렸네요.. 참고: 전화기컴중 최소 3개과 이상 있는 대학만 통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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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발싸! 2
한국사 점수 2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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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3
이렇게 사는거 싫어하는데 오늘은 이렇게 살아야겟어 우짜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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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만 그런걸수도있는데 신?유형? 이랍시고 문제 내는것같은데 음...뭐랄까 기출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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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 2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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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인증 2
엄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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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중요한 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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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시대 강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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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배아픔이슈) : 83 ㅋㅋㅋㅋ 시간 10분차이가 이렇게 확통 : 92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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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스 합산 0
언미영생사 86 확실히 잠을 안 자니까 좆박음 29틀 96 겨우2 ㅅㅂ 4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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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쳤는데 살자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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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모 확통은 드럽게 안풀림 ㅜㅜ 난이도 차이 머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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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물 속에서 음파의 속도는 매질의 체적 탄성률이 클수록, 매질의 밀도가 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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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차단이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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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권혁석은 확정 분당 두각 설명회때 런칭한다고 말해주심. 이렇게 되면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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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딱지 다맞 독서론 -2 문학 -3 독서 법지문 -2 ㄹㅇ 개판남 킬러 맞춰놓고 이상한데서 날려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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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미적 74 영어 86 한국사 21 물리 44 생명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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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88, 92 / 80, 92 S2 1회 ㄹㅈㄷ로 어렵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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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가능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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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수들아 어떤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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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차.... 수능 전까지 다 풀고 1등급 쟁취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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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스 후기 2
검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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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언매)-95점(20 37틀) 수학(미적)-88점(14 28 29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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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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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보다 더 어려운거 같은디 등급컷은 더 높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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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털에 들어가서 지도교수에게 알림을 보냈다 0
학적부 병역필로 바꿔달라고.... 화석이 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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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 시스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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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로우 11점까지 찍어봄..근데 한국사 할 시간이 너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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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자꾸 117이 나오는데 답이 105더라구요 한번만 풀어봐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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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확통 0
22.14틀인데 요즘 시행 수능 확통 기준으로 공통 난이도 및 등급컷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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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11덮 후기 14
물리 화학 각각 19번 찍었는데 둘다 맞은거 레전드네요 하 수능때도 이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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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너무재밌다 3
학교애서실모졷나치다가졸려서20분자고왔는데다시쌩쌩해져서또실모조질꺼임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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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91-93 고정 영어 1 고정 목표는 고려대 중위 or 낮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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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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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센모 화이트 3
38~45정도 진동하면 3등급은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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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0
가계도랑 비분리 버렸는데 나머지 다맞는다는 가정하에 2등급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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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봄 언미영한화1지2 98 89 95 45 45 50 지2 첫 50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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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까맣게 나왔냐고 하신다 당연히 원래 하얗지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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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실 4
해모 4-1 96 4-2 88 임정환 패트 45 한지 30문제 영어단어암기. 문학3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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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끝 5
피도눈물도콧물도없는공부열차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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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좋점은 내 자리에거 갑자기 튀어나와서 내가 잡음 x발 쉬는 시간에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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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못하니까...
해외여행 한없이가면 질림
질리진 않을듯..
무서워잉
너무 힘들어요 건강에도 안좋고
시차 때문에 많이 힘들긴 하죠
저희 아버지가 파일럿이신데 항상 새벽에 나가셔서 자는시간도 불규칙적이고 휴일도 없고 너무 지쳐보여서 마냥 돈많이번다고 좋은게 아닌거같아요.. 세상에 안힘든 직업은 없겠지만
그 점들은 힘들어 보이네용 ㅜㅜ
아빠 버프 많이 받으시지 않나여? 항공권 되게 싼데 여행 많이 다니샸을듯
네ㅋㅋ 항공권이 싸서 여행은 자주다니는편이에요
중딩때까지 파일럿이 꿈이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ㅠ
물론 지금도 별 미련은없지만
이렇게 좋은 직업을 반대하시다니..!
그 전 까지.돈 존나게든다는데
난신체가건강하지않아.
돈 엄청 들지 않나?
연수 받아서 되는 루트는 돈 많이 드는 걸로 알고있어요
공군으로 가야 덜드나
항공대 -> rotc 비행시간 채우기
돈만 있음 갔재
몸이 안건강해...
눈이 안 좋음
눈만 좋으면 진지하게 고려했음
초기 자본도 엄청 필요한걸로 아는데
항공대가지 말고 공사를 가야함
그게 파일럿 엘리트 코스임
전 시력 0.2라..포기
파일럿 훈련 개빡셀껄요? 훈련소때 공사 출신 교관이 말해줬는데
이거 땜에 작년에 공사 1차 붙고 면접 갈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자본 많이들고 아직까진 적체상황이라 비추임
항대 항운과는 app라 갈만하긴함ㅋㅋ
그렇게 따지면 도선사는 정말 전문직인데 수요 적은 이유가 있지
격추당하면 죽음
타인과 얽히는 삶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은 많이 힘들거고 일하는걸 좋아하면서 타인과 시간보내는게 우선순위가 아닌 사람은 정말 만족도 높을것같음
게다가 다른 전문직종하고는 다르게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배운사람이다보니 편할것이고
항공대+조종알티 = 무적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