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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차단해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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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클리어 Ebs all final zip 이매진hot100 바탕 12,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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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인류가 배출한 온실가스를 차곡차곡 모아서 다시 무언가로 돌려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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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대화 응답하기에서 꼭 1개씩 틀림 남은 시간동안 극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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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4년제 0
전문대 합격은 수능 전에 나오고 4년제 수시는 12월 중순에 나오는데 만약 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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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수 90극초반 정도 영어 3 탐구 생지 34 등급.. 사탐런하고 영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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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다른 벌레 잡아먹어서 보여도 그냥 냅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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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학교에서 놀이공원 현체 빼는거 좀 오반가 11
수능 끝나고 다음날 금요일에 학교에서 놀이공원 가거든요 수시러면 몰라도 정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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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졸려 2
식곤증 에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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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오답꿑내고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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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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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게하나도없는느낌 모찌롱 내가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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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이제 구매하셨거나 구매 후 아직 추천자 등록 안하신 분들 한번씩만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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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모 초비상 1
개쳐박았네 풀릴듯안풀릴듯5만4천만번반복하다가쳐망함ㅋㅋㅋㅋㅋㅋ와진짜시 억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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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교재에 없는 지엽 나온적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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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 생각있으신분? 41
저는 전문연 생각중인데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분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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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보고 하시나요 아니면 시험지 보고 하시나요 Omr보고 할려니까 좀 헷갈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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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거 제외하면 78 정도 뜸 ㅋㅋㅋ 아 개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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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높3만 받자는 간절한 심정으로 하루에 빨더텅 2회 사설1개 치고 취약유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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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공부하고 싶네 13
공부 동기를 저절로 생성시켜주는 훈련소 대단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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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 분들.. 보통 실모 풀면 84-92정도 나오는데 이건 76이네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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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설맞이 37분컷 10더프 40분컷 9더프 60분컷 서바 강k 40분대컷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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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빈칸 풀 줄은 아는데 남은 시간상 대의파악 문맥 순삽에 투자 몰아주는 게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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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불수능인거 기정사실인데 영어도 불이려나요 아님 작수 영어때 욕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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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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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공부하러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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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 소변기 여자 변기개수랑 맞춰야한다 생각함 3
아 공부하기 개싫다... 지친다..... 저녁 뭐먹어야하지...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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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옵션 공매도 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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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연세대 대기과학과 합격하기를 다들 좋은 결과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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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때문에 공대선호도가 흔들린다는말을 들었음 재정난이 그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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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dlwngh5098 커피 같이 먹고 힘내서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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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못봐버리니까 속상하다 빡친다를 넘어서 걍 공허해짐 까짓거 재수하고 더 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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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너무 많아서 양도하려하는데 뭐 양도하는게 더 좋음? 0
파이널 엣지 1, 2회 양도 vs 하반기 실모 패키지 4,5회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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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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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을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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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15
1. 디카프 사문은 모래주머니가 아니라 콘크리트 드럼통인 것 같다 과탐러들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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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최소 10프로 연고대붙은 40이라는데 이거 팩트체크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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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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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혹은 내년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께 새책과 중고책 싸게 팔아요 0
올해 반수 준비하다가 진로가 바뀌는 바람에 급처분 합니다(노트에 따로 풀거나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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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형들이랑 친해짐 4대4 하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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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알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인생에 후회 되는게 3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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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서 그냥 아예 쌩계정으로 하고 있는데 컬렉작 너무 힘드네 그냥 본계정으로...
저도그래서키같은건아예없는데학벌이그럼
해결 방법이 뭐라고 생각함?
그걸성취하기전까진답이없다생각
질리게 들은 말이 ‘남과 비교하지 말라’ 라는 말인데 나한텐 전혀 와닿지 않는 말인 것 같아
아님 내 한계가 선천적임을 받아들이기
그 상한선도 선천적인거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오케이... 해볼게요
한계가 가시적이야 포기하게 되는 듯
이것도 맞는 말 같아요
예를 들면 어떤건가요
운동이라든지 재력?
헬스하면서도 매번 깨닫는 게 재능충과 상한선이라는 게 명명백백히 존재하는구나 라는 것
아 헬스라 하니까 바로 와닿네요 ㅋㅋ ㅜㅜ
솔직히 저도 프레임 같은 거 생각하면 갖고 태어난 게 더 많지만... 크고 싶은 부위가 잘 안 크는 체질이고 살 잘 안 찌는 체질이라 속상하네요 헬스라고 한다면
이게 사람이 참 자기가 가진 것에는 둔감하고 못 가진 것을 너무 크게 여기는 것 같아요
그럴땐 웹소 읽으셈
아카데미물같은거
그럴때는 다른거로 덮는거
ㅋㅋ 추천좀
메인 히로인들이 나를 죽이려고 한다
<<< 이거 완결까지 달렸는데 재밌음
열등감을 원동력으로 살아가면 됨
조금 힘들고 쟨 왜저러나 싶겠지만..
저는 그걸 극한으로 이용한 케이스인데 이러다보면 마음에 병이 생기니 적당히 활용해서 내가 버릴 건 버리고 노력할 건 노력하는게 좋은듯
저도 대학 들어오기 전까진 비슷한 케이스예요... 근데 다양한 사람 만나보면서 노력 외의 부분도 보이기 시작하니까 뭔가 이전처럼 효율 100%의 연료로 쓰긴 어려운 듯
그러면서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거 진짜 좋아하는 것이 뭔지 찾아보는거죠
그리고 나에겐 되게 보잘 것 없어보이는 것이 누군가에겐 쳐다볼 수 없었던 것이기도 하고
뭘할지 취사선택을 하면서 성장해나가는거라고 생각해용..
안분지족과 소확행을 깨달으며 삽시다
넵 ㅠㅠ 노력해보죠
열등감도 좋아요
나 같은 사람은 욕심도 너무 없어서 야망이 없어
욕심 없는 게 진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기간대별로 목표를 잡고 하나씩 성취하다보니
남과의 비교 보다는 나 스스로와의 경쟁이 되서
마음이 더 편해지더라고요
근데 사실 안분지족<<이게 되게 어려운듯요
그걸 한사람들(소부 허유나 디오게네스?같은)을 우리가 위인이라고 부르죠
유전자를 따라 살기가 참 힘든 듯
1. “모두”가 장단점이 있고 재능이 있고 재능이 없는부분이 있다는 점을 인지
2. 자신이 재능이 없는 부분에 대한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하고, 꾸준한 자기발전으로 이용할 것
3. 모든게 완벽한 사람은 없고, 완벽해질 수 없는건 당연한 것인데 그걸통해 의미없는 자기비하로 넘어가지 말것!!
형아한테 좋은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감사해요
상한선이 존재한다 한들, 그 상한선까지 가는 사람도 드물어요 그것만으로 대단하답니다,, 그 상한선을 높이고싶은것은 어찌보면 욕심이죠... 모든 우리나라 피겨선수들이 김연아처럼 되고싶지만 못되듯이
진지하게 철학자 책 읽는 거 추천함
쇼펜하우어같은
화나!!!열바다!!!!!
선생님 글을 보고 열등감이 생겼어요
도대체 어디사는 누구를 보고 열등감이 생기는거지…
쟤가 잘하는 분야랑 내가 잘하는 분야가 다르다 생각하고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