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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아이패드로 얘들이랑 다같이 봤던 기억이
05의 낭만
흐흐흐
진짜 재밌게 봤는데 지금은 작가가 초심을 다 잃어서..
타란티노가 최애 영화감독이라 취저였는데ㅠ
블루레이 판매량도 망했으니 2기 가능성은 적겠죠
ㅠㅠㅠㅠㅠ
마키마 특유의 끌림이 있음
무서운데 매력적임
진짜 지배의 악마 그 자체
ㄹㅇㅋㅋ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임
가스라이팅 최고 권위자 조련의 악마 본인등판 ㄷㄷ
캬